영덕 임시조립주택 [촬영 손대성]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영덕 이재민을 위해 TV 300대(1억4천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복지회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 후원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TV를 마련했다.
영덕군은 산불 이재민이 입주하는 임시주택에 TV를 배부할 계획이다.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긴급생계비지원사업 등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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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임시조립주택 [촬영 손대성]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영덕 이재민을 위해 TV 300대(1억4천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복지회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 후원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TV를 마련했다.
영덕군은 산불 이재민이 입주하는 임시주택에 TV를 배부할 계획이다.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긴급생계비지원사업 등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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