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두산그룹,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성금 10억원

2024-03-27

고 김수환 추기경 나눔정신 기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사진 왼쪽)과 손희송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이 2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그룹 제공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가 참석했다.


바보의나눔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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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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