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두산 박정원號, ESG경영 성과 돋보여...CSR 가치창출 앞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뉴시스
[이코리아] 두산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두산그룹은 최근 기업 내·외부의 사람 중심의 인권, 조직문화 등 S부문 핵심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연계 등 기업 특성에 맞춘 활동을 늘려가고 있다.
(중략)
최근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바보의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으로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두산이 후원한 성금은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 지원과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개보수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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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은 기자 wai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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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두산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두산그룹은 최근 기업 내·외부의 사람 중심의 인권, 조직문화 등 S부문 핵심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연계 등 기업 특성에 맞춘 활동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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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바보의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으로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두산이 후원한 성금은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 지원과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개보수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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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은 기자 wai4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