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보호 종료 자립청년의 출발을 응원하는 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자립청년들과 함께 나아가야 하는 것인데요.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보호가 이들을 위해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남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아무 준비 없이 홀로 사회를 마주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보호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입니다.국가에서 지급하는 정착금만으로는 자립이 쉽지 않아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자립청년들을 위해 교회도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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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우 기자 pa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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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호 종료 자립청년의 출발을 응원하는 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자립청년들과 함께 나아가야 하는 것인데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보호가 이들을 위해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남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아무 준비 없이 홀로 사회를 마주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보호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입니다.
국가에서 지급하는 정착금만으로는 자립이 쉽지 않아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자립청년들을 위해 교회도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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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우 기자 paul@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