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스스로를 ‘바보’라 부른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재단이자 공익법인으로 순수 민간 단체 입니다.(정부 지원금 0%)
평균 기부금 배분 지출액이 총 지출금액의 100분의 80 이상이고,
기부금의 모집ㆍ배분 및 법인의 관리ㆍ운영에 사용한 비용이 기부금 수입금액의 100분의 10 이하일 것(법인세법 시행령 제38조제4항제5호)’인
'공익법인 중 전문모금기관(구.법정기부금단체)'의 법적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2011년 지정된 이후 6년마다 재지정심사를 통해 현재까지 전문모금기관 법정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평가 지표에 따라 ‘재무효율성과 투명성 및 책무성 부문’에서 7년 연속 종합 평가 만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