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바보의나눔 파트너단체 발표
12월 1일 , 2021년 바보의나눔과 함께 걸어갈 파트너단체를 발표했습니다.
2021년 파트너단체와 사업명 리스트 보러가기→
기부자님의 소중한 기부금이 모여 만들어진 공모배분사업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질 수 있게 배분하고자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했습니다.
안전한 온라인 설명회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하여 만나지는 못했지만, 바보의나눔의 뜻을 함께해주실 파트너단체 담당자분들을 12월 9일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만났습니다.
<파트너단체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
12월을 맞이하여 즐거운 캐롤송과 함께 우창원 사무총장은 파트너단체를 즐겁게 맞이했습니다. 또한 ‘파트너’로 같이 걸어나간다는 바보의나눔의 가치를 강조하여 설명했습니다.
<공모배분사업 과정 설명>
이후에는 나눔사업팀 최원길 팀장의 재단 소개가 있었고, 공모배분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미선 대리의 공모배분사업 과정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최종 파트너단체로 선정되고 나서 어떤 절차들이 있는지 안내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채팅창이 뜨겁게 많은 질문들을 주셨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며, 김수환 추기경님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되새겨보는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투명한 바보의나눔
<예산편성 및 회계처리 방법 안내>
바보의나눔은 법정기부금단체로 투명한 기부금 집행하기 위해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회계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예산편성과 회계처리 기준에 대해 최원길 팀장이 자세히 설명하며,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변하며 파트너단체와 소통하였습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
<사람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바라셨던 김수환 추기경님>
늘 파트너단체를 직접 만나 설명회를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하여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바보의나눔은 파트너단체와 함께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2021년도 바보의나눔과 파트너단체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모배분사업자세히 보기→
2021년 바보의나눔 파트너단체 발표
12월 1일 , 2021년 바보의나눔과 함께 걸어갈 파트너단체를 발표했습니다.
2021년 파트너단체와 사업명 리스트 보러가기→
기부자님의 소중한 기부금이 모여 만들어진 공모배분사업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질 수 있게 배분하고자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했습니다.
안전한 온라인 설명회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하여 만나지는 못했지만, 바보의나눔의 뜻을 함께해주실 파트너단체 담당자분들을 12월 9일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만났습니다.
<파트너단체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
12월을 맞이하여 즐거운 캐롤송과 함께 우창원 사무총장은 파트너단체를 즐겁게 맞이했습니다. 또한 ‘파트너’로 같이 걸어나간다는 바보의나눔의 가치를 강조하여 설명했습니다.
<공모배분사업 과정 설명>
이후에는 나눔사업팀 최원길 팀장의 재단 소개가 있었고, 공모배분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미선 대리의 공모배분사업 과정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최종 파트너단체로 선정되고 나서 어떤 절차들이 있는지 안내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채팅창이 뜨겁게 많은 질문들을 주셨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며, 김수환 추기경님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되새겨보는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투명한 바보의나눔
<예산편성 및 회계처리 방법 안내>
바보의나눔은 법정기부금단체로 투명한 기부금 집행하기 위해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회계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예산편성과 회계처리 기준에 대해 최원길 팀장이 자세히 설명하며,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변하며 파트너단체와 소통하였습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
<사람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바라셨던 김수환 추기경님>
늘 파트너단체를 직접 만나 설명회를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하여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바보의나눔은 파트너단체와 함께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2021년도 바보의나눔과 파트너단체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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