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재난이 되는 곳
올여름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가장 시원했던 날이 오늘일 수 있다"는 말처럼, 기후위기로 인해 여름은 해마다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여름이지만, 단열과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노후주택, 옥탑방, 반지하, 쪽방 등에 사는 이웃들에게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재난이 되기도 합니다.
유례없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급증했던 유럽의 사례처럼, 더위를 식혀줄 냉방기기가 없는 환경에서는 여름을 견디는 일 자체가 큰 어려움이기 때문입니다.
전국 23개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바보의나눔은 폭염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23개 민간위탁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각 지역의 주거복지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500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소형 냉장고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냉방용품이 지원합니다.

<지난 7월 7일 진행된 전달식, 성북주거복지센터 김선미 센터장(좌), 바보의나눔 이윤나 부장(우)>
물품 지원에서 끝나지 않는, 지속되는 관심
이번 사업은 냉방용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현장의 주거복지 실무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냉방용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이후에도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며 이웃들의 생활을 꾸준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한 지원 전후의 전기요금과 주거환경 변화도 함께 살펴 이번 지원이 가정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확인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지난 7월 7일, (사)나눔과미래가 운영하는 성북주거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이번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달식 이후 바보의나눔과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어컨이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하고,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직접 찾아간 주거취약계층 가구>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

<설치 현황을 함께 확인하는 모습 >
폭염 속에서도 지켜야 할 것
바보의나눔 관계자는 "대규모 냉방 지원 사업은 기후위기 속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의 생명권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영역"이라며, "전국 주거복지센터와의 협력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전하고, 공공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올여름, 기부자님의 나눔은 전국 500가구의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되어 전해집니다. 냉방기기 없이 해마다 힘겨운 여름을 보내야 했던 이웃들이 더위로부터 건강과 일상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보의나눔은 전국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곁을 지키며, 누구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하겠습니다.
폭염이 재난이 되는 곳
올여름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가장 시원했던 날이 오늘일 수 있다"는 말처럼, 기후위기로 인해 여름은 해마다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여름이지만, 단열과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노후주택, 옥탑방, 반지하, 쪽방 등에 사는 이웃들에게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재난이 되기도 합니다.
유례없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급증했던 유럽의 사례처럼, 더위를 식혀줄 냉방기기가 없는 환경에서는 여름을 견디는 일 자체가 큰 어려움이기 때문입니다.
전국 23개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바보의나눔은 폭염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23개 민간위탁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각 지역의 주거복지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500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소형 냉장고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냉방용품이 지원합니다.
<지난 7월 7일 진행된 전달식, 성북주거복지센터 김선미 센터장(좌), 바보의나눔 이윤나 부장(우)>
물품 지원에서 끝나지 않는, 지속되는 관심
이번 사업은 냉방용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현장의 주거복지 실무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냉방용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이후에도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며 이웃들의 생활을 꾸준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한 지원 전후의 전기요금과 주거환경 변화도 함께 살펴 이번 지원이 가정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확인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지난 7월 7일, (사)나눔과미래가 운영하는 성북주거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이번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달식 이후 바보의나눔과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어컨이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하고,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직접 찾아간 주거취약계층 가구>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
<설치 현황을 함께 확인하는 모습 >
폭염 속에서도 지켜야 할 것
바보의나눔 관계자는 "대규모 냉방 지원 사업은 기후위기 속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의 생명권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영역"이라며, "전국 주거복지센터와의 협력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전하고, 공공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올여름, 기부자님의 나눔은 전국 500가구의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되어 전해집니다. 냉방기기 없이 해마다 힘겨운 여름을 보내야 했던 이웃들이 더위로부터 건강과 일상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보의나눔은 전국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곁을 지키며, 누구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