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 '공익활동가 건강실태 및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는 바보의나눔이 사회적협동조합 동행과 함께 지원한 ‘공익활동가 건강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재)바보의나눔 김인권 상임이사 인사말>
본 사업을 3년 동안 지원해 온 바보의나눔 김인권 상임이사는 “가장 약하고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신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헌신하는 활동가들을 돌보는 것 또한 바보의나눔의 중요한 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익활동가 건강실태 및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참여자 단체 사진>
2023년~2025년 동안 총 7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별배분사업으로 공익활동가의 건강(긴급의료비, 정밀검진, 마음건강)과 교육(학자금, 중장년활동가 역량강화)을 세심히 지원해 온 바보의나눔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익활동가의 건강을 돌보는 일이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활동'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지난 7월 2일 '공익활동가 건강실태 및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는 바보의나눔이 사회적협동조합 동행과 함께 지원한 ‘공익활동가 건강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재)바보의나눔 김인권 상임이사 인사말>
본 사업을 3년 동안 지원해 온 바보의나눔 김인권 상임이사는 “가장 약하고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신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헌신하는 활동가들을 돌보는 것 또한 바보의나눔의 중요한 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2025년 동안 총 7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별배분사업으로 공익활동가의 건강(긴급의료비, 정밀검진, 마음건강)과 교육(학자금, 중장년활동가 역량강화)을 세심히 지원해 온 바보의나눔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익활동가의 건강을 돌보는 일이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활동'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