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소원, 우리가 이루어줄게요
포항의 저소득·한부모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서림지역아동센터에는 보호자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여 정서 불안과 낮은 자아존중감 때문에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서림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자아존중감과 교우 관계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집단 놀이 프로그램과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아동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로봇 과학 교실’과 ‘여름방학 여행’을 원하는 아동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소원해왔던 프로그램이지만 예산이 부족해 그간 진행할 수 없었던 프로그램을 2020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의 지원을 통해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봇 조립 수업 모습>
로봇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꼼꼼히 설명서를 따라 조립하여 완성품을 만들어 작동시켜보는 로봇 과학 수업은, 아이들이 단기간에 성취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높이기에 안성맞춤인 수업입니다. 또한 조립 설명서만 보고는 어려운 부분을 선생님께 질문하고 친구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유대감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조립한 로봇을 스마트폰 앱으로 작동시켜보는 아동>
아이들이 그토록 원했던 로봇 수업이었지만 막상 첫 수업엔 “못하겠어요”, “힘들어요” 라며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쉬운 조립 로봇부터 시작하여 점차 복잡한 조립도 척척해내며 완성된 로봇들이 작동되는 모습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자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동생들한테 알려주려고 제가 선생님한테 먼저 물어봤어요. 처음엔 자신이 없었는데 선생님이 도와줘서 로봇을 두 개 정도 조립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제 혼자서도 책을 보고 만들 수 있어요.”
– 서림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평소 센터에 지각이 잦았던 한 아동은 로봇 과학 수업 날에는 가장 먼저 와서 수업을 기다리며 수업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하고, 커서 로봇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아동도 생겼습니다.
24회의 로봇 과학 교실 수업 종료 후 처음 목표했던 아동의 사회성과 자존감 증진에 큰 효과를 가져왔음은 물론이고, 아동과 학부모의 설문조사 결과 매우 만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로봇 과학 교실 수업에 참여한 아동들의 단체사진>
우리들의 여행스토리
아이들이 센터를 다니며 가장 고대하는 순간은 바로 여름방학입니다. 방학이 되면 센터 아동들이 모두 함께 여행을 가기 때문인데요, 늘 기존에 가던 곳으로만 가서 아이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아이들이 직접 자치 회의 시간에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하며 ‘우리들의 여행스토리’를 만들어 나갔는데요, 그동안의 로봇 교실로 부쩍 친해진 센터 아동들은 회의 시간에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에서 향상된 사회성과 자존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림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여름방학 여행>
서림지역아동센터 26명의 아이들은 그간 답답했던 실내에서 벗어나 그토록 가고 싶었던 경주월드에 가서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며 소원풀이를 했습니다. 그 후 숙소에서 친구들과 함께 조별 활동으로 준비해온 게임과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룻밤을 보냈고, 평소 아이들이 체험해 보고 싶어 했던 쿠킹 클래스 시간도 가지며 알찬 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리들의 여행스토리 –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소원은 이루어진다
서림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아동 자치 회의를 활성화하여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고, 이루어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로봇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동들과 지속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아동들이 계속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지원으로 만화에서나 보던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가보지 못했던 먼 곳까지 여행을 다녀오며 아이들의 마음속 세계는 넓어졌습니다. 넓어진 만큼 더 큰 꿈을 꿀 서림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 |
| 2020 | 서림지역아동센터 | 아이들을 위한 알라딘의 요술램프 | 10,000,000원 |
아이들의 소원, 우리가 이루어줄게요
포항의 저소득·한부모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서림지역아동센터에는 보호자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여 정서 불안과 낮은 자아존중감 때문에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서림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자아존중감과 교우 관계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집단 놀이 프로그램과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아동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로봇 과학 교실’과 ‘여름방학 여행’을 원하는 아동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소원해왔던 프로그램이지만 예산이 부족해 그간 진행할 수 없었던 프로그램을 2020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의 지원을 통해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봇 조립 수업 모습>
로봇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꼼꼼히 설명서를 따라 조립하여 완성품을 만들어 작동시켜보는 로봇 과학 수업은, 아이들이 단기간에 성취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높이기에 안성맞춤인 수업입니다. 또한 조립 설명서만 보고는 어려운 부분을 선생님께 질문하고 친구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유대감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조립한 로봇을 스마트폰 앱으로 작동시켜보는 아동>
아이들이 그토록 원했던 로봇 수업이었지만 막상 첫 수업엔 “못하겠어요”, “힘들어요” 라며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쉬운 조립 로봇부터 시작하여 점차 복잡한 조립도 척척해내며 완성된 로봇들이 작동되는 모습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자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 서림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평소 센터에 지각이 잦았던 한 아동은 로봇 과학 수업 날에는 가장 먼저 와서 수업을 기다리며 수업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하고, 커서 로봇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아동도 생겼습니다.
24회의 로봇 과학 교실 수업 종료 후 처음 목표했던 아동의 사회성과 자존감 증진에 큰 효과를 가져왔음은 물론이고, 아동과 학부모의 설문조사 결과 매우 만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로봇 과학 교실 수업에 참여한 아동들의 단체사진>
우리들의 여행스토리
아이들이 센터를 다니며 가장 고대하는 순간은 바로 여름방학입니다. 방학이 되면 센터 아동들이 모두 함께 여행을 가기 때문인데요, 늘 기존에 가던 곳으로만 가서 아이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아이들이 직접 자치 회의 시간에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하며 ‘우리들의 여행스토리’를 만들어 나갔는데요, 그동안의 로봇 교실로 부쩍 친해진 센터 아동들은 회의 시간에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에서 향상된 사회성과 자존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림지역아동센터 26명의 아이들은 그간 답답했던 실내에서 벗어나 그토록 가고 싶었던 경주월드에 가서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며 소원풀이를 했습니다. 그 후 숙소에서 친구들과 함께 조별 활동으로 준비해온 게임과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룻밤을 보냈고, 평소 아이들이 체험해 보고 싶어 했던 쿠킹 클래스 시간도 가지며 알찬 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리들의 여행스토리 –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소원은 이루어진다
서림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아동 자치 회의를 활성화하여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고, 이루어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로봇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동들과 지속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아동들이 계속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지원으로 만화에서나 보던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가보지 못했던 먼 곳까지 여행을 다녀오며 아이들의 마음속 세계는 넓어졌습니다. 넓어진 만큼 더 큰 꿈을 꿀 서림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