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파티시에입니다
“저는 꿈샘지역아동센터를 다니면서 2년 전에 처음으로 제과제빵 수업을 체험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예쁜 빵과 과자를 만드는 과정은 재미있었고, 부드러운 밀가루 반죽을 주무를 때는 엄마의 손길을 느끼는 것처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만들고 나서 내가 직접 만든 빵을 먹는 건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너무 행복했고, 그런 특별한 행복을 느끼고 난 후부터는 제빵사가 되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꿈샘지역아동센터 김○○ 아동-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꿈샘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호하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교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주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던 중 아이들이 간절히 바라는 희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2년 전 제과제빵 체험 수업을 통해 ‘제빵사’라는 꿈을 꾸게 된 아이가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외부 지원을 받아 매주 1회 제과제빵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진지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동의 변화와 그 모습을 본 아이들도 제과제빵을 배워보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미래의 제빵왕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진로 탐색과 더불어 이웃과 나누는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꿈꾸는 아동을 위한 제과제빵 수업을 통한 진로 탐색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 만드는 행복! 먹는 행복!’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2020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의 지원을 받아 1년 간 진행했습니다.

<미래의 제빵왕을 꿈꾸는 꿈샘지역아동센터 아동들>
만드는 행복, 먹는 행복
제빵사가 되고 싶은 아동 1명과 제과제빵 프로그램 체험을 희망한 아동 8명, 총 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총 39회의 제과제빵 수업을 계획했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지역아동센터가 임시 휴원을 하기도 했고, 긴급돌봄체계가 되면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기간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제과제빵 수업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춘천 지역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시기부터 주 2회 수업을 진행하다가 코로나 재확산기가 오기 전에 계획한 수업을 모두 할 수 있도록 주 3회씩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9명의 아이들을 제과제빵교실까지 안전하게 인솔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담당 선생님은 주 2~3회의 외부 수업이 다소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만족감은 매우 높았습니다.
제과제빵 수업이 있는 날이면 빵과 쿠키를 직접 만드는 것에 대한 기쁨과 자신이 만든 빵을 집에 가지고 가서 부모님께 자랑하는 뿌듯함에 웃음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렵던 상황에서 센터에서 10분 거리의 제과제빵 교실에 가서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답답했던 마음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더욱 더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3명당 1팀으로 구성하여 진행된 수업>

<인기 만점이었던 케이크와 마카롱 만들기>

<매 수업마다 레시피와 만드는 과정, 느낌 점을 기록>
그리고 나누는 행복
이번 프로그램의 또 다른 목적은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데서 오는 기쁨을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아이들이 다녔던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빵을 나누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을 방문할 수 없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다른 아이들에게 빵을 나누었고,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에게 빵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빵 나눔>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
약 1년 간의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빵사를 꿈꿨던 아동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고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준비했던 ‘내 꿈을 파티시에’ 대회 출전이 무산되어 아쉬움이 컸지만, 장기간 제과제빵을 배우면서 자신감을 생성할 수 있었고, 꿈이 없던 예전처럼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없어졌습니다.
또 제빵사의 꿈을 가지게 된 아이들이 생겼습니다. 아직 진로를 결정하기 어려운 어린 아이들이지만 당장 하고 싶은 꿈이 있고 목표가 생김으로써,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사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진로 탐색의 기회>

<꿈꾸는 미래의 제빵사들>
이번 프로그램은 ‘만드는 행복, 먹는 행복’이라는 부제목처럼 아이들에게 행복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너무나 배우고 싶던 제과제빵 수업을 충분히 받고, 만든 빵을 가족과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누면서 나눔의 기쁨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꿈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희망찬 내일을 바보의나눔도 응원합니다.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 |
| 2020 | 꿈샘지역아동센터 | 꿈꾸는 아동을 위한 제과제빵 수업을 통한 진로 탐색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만드는 행복! 먹는 행복! | 10,000,000원 |
제 꿈은 파티시에입니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꿈샘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호하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교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주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던 중 아이들이 간절히 바라는 희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2년 전 제과제빵 체험 수업을 통해 ‘제빵사’라는 꿈을 꾸게 된 아이가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외부 지원을 받아 매주 1회 제과제빵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진지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동의 변화와 그 모습을 본 아이들도 제과제빵을 배워보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미래의 제빵왕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진로 탐색과 더불어 이웃과 나누는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꿈꾸는 아동을 위한 제과제빵 수업을 통한 진로 탐색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 만드는 행복! 먹는 행복!’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2020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의 지원을 받아 1년 간 진행했습니다.
<미래의 제빵왕을 꿈꾸는 꿈샘지역아동센터 아동들>
만드는 행복, 먹는 행복
제빵사가 되고 싶은 아동 1명과 제과제빵 프로그램 체험을 희망한 아동 8명, 총 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총 39회의 제과제빵 수업을 계획했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지역아동센터가 임시 휴원을 하기도 했고, 긴급돌봄체계가 되면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기간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제과제빵 수업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춘천 지역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시기부터 주 2회 수업을 진행하다가 코로나 재확산기가 오기 전에 계획한 수업을 모두 할 수 있도록 주 3회씩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9명의 아이들을 제과제빵교실까지 안전하게 인솔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담당 선생님은 주 2~3회의 외부 수업이 다소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만족감은 매우 높았습니다.
제과제빵 수업이 있는 날이면 빵과 쿠키를 직접 만드는 것에 대한 기쁨과 자신이 만든 빵을 집에 가지고 가서 부모님께 자랑하는 뿌듯함에 웃음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렵던 상황에서 센터에서 10분 거리의 제과제빵 교실에 가서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답답했던 마음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더욱 더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3명당 1팀으로 구성하여 진행된 수업>
<인기 만점이었던 케이크와 마카롱 만들기>
<매 수업마다 레시피와 만드는 과정, 느낌 점을 기록>
그리고 나누는 행복
이번 프로그램의 또 다른 목적은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데서 오는 기쁨을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아이들이 다녔던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빵을 나누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을 방문할 수 없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다른 아이들에게 빵을 나누었고,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에게 빵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빵 나눔>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
약 1년 간의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빵사를 꿈꿨던 아동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고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준비했던 ‘내 꿈을 파티시에’ 대회 출전이 무산되어 아쉬움이 컸지만, 장기간 제과제빵을 배우면서 자신감을 생성할 수 있었고, 꿈이 없던 예전처럼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없어졌습니다.
또 제빵사의 꿈을 가지게 된 아이들이 생겼습니다. 아직 진로를 결정하기 어려운 어린 아이들이지만 당장 하고 싶은 꿈이 있고 목표가 생김으로써,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사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진로 탐색의 기회>
<꿈꾸는 미래의 제빵사들>
이번 프로그램은 ‘만드는 행복, 먹는 행복’이라는 부제목처럼 아이들에게 행복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너무나 배우고 싶던 제과제빵 수업을 충분히 받고, 만든 빵을 가족과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누면서 나눔의 기쁨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꿈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희망찬 내일을 바보의나눔도 응원합니다.
<지원현황>
만드는 행복! 먹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