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기부] AMC 덕분에 따뜻한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1-01-26

광주이주민지원센터는 이주민들이 근로 현장 및 일상에서 원만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로, 이주민의 교육프로그램 및 쉼터, 의료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이주노동자는 물론이고 난민신청 가족 등 멀리 타향 생활을 하고 있는 이주민들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주 노동자의 작업 현장에 방문하여 전달해드렸습니다>

그 중에서도 3D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에게 마스크는 안전과 위생을 위해 꼭 구비해야 되는 품목이지만 받은 월급의 70% 이상을 고국으로 보내고 나머지 급여로 생활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 한 장의 마스크 구입 비용은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센터에 방문한 이주민에게도 마스크를 전달해드렸습니다!>

난민 신청 가족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사정으로 목숨을 걸고 들어온 한국이지만, 아직 난민 인정을 받지 못한 상태의 난민 신청 가족은 직업을 구할 수도 없습니다. 외출을 해야 할 때 마스크가 꼭 필요하지만 구매할 형편이 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 AMC에서 보내주신 KF94 마스크와 향균칫솔세트,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지원의 사각지대인 이주민을 위해 AMC에서 5천여 장의 마스크와 6백여 개의 향균칫솔세트를 광주이주민지원센터에 기부해주셨습니다! AMC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의 마스크와 칫솔세트는 광주, 목포, 순천, 여수 등에 거주 중인 베트남, 필리핀, 동티모르 노동자 480여명과 난민, 노숙인 등에게 고루 배분되었습니다.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차갑게만 느껴졌던 올 겨울, AMC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주민 지원에 꾸준한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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