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을 위한 검사SOS자립생활관
대구시 동구 검사동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만 18세 이상 24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게 독립된 주거공간을 제공하여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검사SOS(Save Our Souls)자립생활관>이 있습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약 170여명의 청소년이 검사SOS자립생활관을 다녀갔고 현재 총 35명의 청소년에게 이른 홀로서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각자의 방에서 빨래하기, 음식하기, 공과금 내기, 장보기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자립생활관 퇴소 후 살아갈 곳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검사SOS자립생활관이 어느덧 설립된지 20년이 훌쩍 지나 각종 시설들이 노후해졌습니다. 특히 생활자의 입·퇴소가 빈번한 시설의 특성상 잦은 이사로 인해 벽지와 방문이 많이 훼손되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시설의 편의와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는 보수는 우선순위가 밀려 그 동안 교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의 생활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2019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의 소규모단체 기능보강 분야 지원을 통해 20여년간 한 번도 교체하지 못한 각종 문과 2013년 이후로 교체하지 못한 숙소 벽지를 새로 도배하게 되었습니다.

<훼손된 채로 방치된 벽지와 방문>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벽지와 방문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지원 결정 이후 정밀 실측을 실시한 결과 세월이 흐르며 문틀의 변형이 생겨 방문의 높이와 너비가 제각각으로 변한 상태였습니다. 문틀을 새로 제작하기엔 예산이 부족하여 모든 문을 각각 실측하여 맞춤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벽지 도배 작업>

<방문 교체 작업>
2월에는 벽지 도배 작업이 진행되었고 3월에는 방문 교체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벽지와 방문은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교체가 완료되자 숙소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이전보다 훨씬 밝은 분위기가 조성되어 입소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벽지 도배 완료 후 모습>

<방문 교체 완료 후 모습>
변화된 환경 변화한 아이들
아이들에게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숙소가 쾌적하고 아늑하게 변하자 예전보다 청소도 더 자주하게 되었으며, 본인의 방을 예쁘게 꾸미기도 하는 등 주인의식을 가지고 생활관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또 예전에는 본인이 자립생활관에서 지낸다는 것 자체를 드러내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본인의 친구를 자연스럽게 데려와 자신의 집으로 소개시켜 주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또한 같은 시설 출신의 다른 청소년들에게 자립생활관을 소개시켜줌으로써 자연스레 그 친구들까지 입주로 이어지는 경우도 생겨나게 되어 자립생활관 이용률이 점점 높아지면서 보호종료 청소년들의 아동양육시설 퇴소 후 안정적인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벽지와 방문만 교체했을 뿐인데, 환경은 물론 보호종료 청소년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함께 찾아왔다고 하니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큰 변화를 이끌어 낸 작은 나눔의 소중함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검사SOS자립생활관의 청소년들이 안정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자립을 준비하고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 |
| 2019년 | 검사SOS자립생활관 | 청소년 자립지원시설 생활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 숙소 도배 및 방문 교체 | 9,973,250원 |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을 위한 검사SOS자립생활관
대구시 동구 검사동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만 18세 이상 24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게 독립된 주거공간을 제공하여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검사SOS(Save Our Souls)자립생활관>이 있습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약 170여명의 청소년이 검사SOS자립생활관을 다녀갔고 현재 총 35명의 청소년에게 이른 홀로서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각자의 방에서 빨래하기, 음식하기, 공과금 내기, 장보기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자립생활관 퇴소 후 살아갈 곳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검사SOS자립생활관이 어느덧 설립된지 20년이 훌쩍 지나 각종 시설들이 노후해졌습니다. 특히 생활자의 입·퇴소가 빈번한 시설의 특성상 잦은 이사로 인해 벽지와 방문이 많이 훼손되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시설의 편의와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는 보수는 우선순위가 밀려 그 동안 교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의 생활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2019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의 소규모단체 기능보강 분야 지원을 통해 20여년간 한 번도 교체하지 못한 각종 문과 2013년 이후로 교체하지 못한 숙소 벽지를 새로 도배하게 되었습니다.
<훼손된 채로 방치된 벽지와 방문>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벽지와 방문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지원 결정 이후 정밀 실측을 실시한 결과 세월이 흐르며 문틀의 변형이 생겨 방문의 높이와 너비가 제각각으로 변한 상태였습니다. 문틀을 새로 제작하기엔 예산이 부족하여 모든 문을 각각 실측하여 맞춤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벽지 도배 작업>
<방문 교체 작업>
2월에는 벽지 도배 작업이 진행되었고 3월에는 방문 교체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벽지와 방문은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교체가 완료되자 숙소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이전보다 훨씬 밝은 분위기가 조성되어 입소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벽지 도배 완료 후 모습>
<방문 교체 완료 후 모습>
변화된 환경 변화한 아이들
아이들에게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숙소가 쾌적하고 아늑하게 변하자 예전보다 청소도 더 자주하게 되었으며, 본인의 방을 예쁘게 꾸미기도 하는 등 주인의식을 가지고 생활관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또 예전에는 본인이 자립생활관에서 지낸다는 것 자체를 드러내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본인의 친구를 자연스럽게 데려와 자신의 집으로 소개시켜 주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또한 같은 시설 출신의 다른 청소년들에게 자립생활관을 소개시켜줌으로써 자연스레 그 친구들까지 입주로 이어지는 경우도 생겨나게 되어 자립생활관 이용률이 점점 높아지면서 보호종료 청소년들의 아동양육시설 퇴소 후 안정적인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벽지와 방문만 교체했을 뿐인데, 환경은 물론 보호종료 청소년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함께 찾아왔다고 하니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큰 변화를 이끌어 낸 작은 나눔의 소중함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검사SOS자립생활관의 청소년들이 안정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자립을 준비하고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