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로만 세상을 접하는 외로운 어르신들의 삶
나이가 들수록 거동이 불편해 지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외출을 하지 않고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독거노인 144만명 중 사회적 지지체계가 단절되고 일상생활능력이 심하게 제한되는 위기집단이 11.1%(15만 3천명)나 된다고 합니다. 이 분들은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굿하트 금천재가노인지원센터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멋진노년! 뿜뿜”
서울시 금천구 내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판정에서 등급외 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비롯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굿하트금천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약 120명의 어르신을 사례관리하던 중 은둔형 외톨이 어르신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였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에 제약이 있으며 사회적 관계망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집에만 계시는 어르신이 많았으며, 외출 빈도가 줄어들면서 우울증 증세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국형 우울척도(GDS-K)로 조사한 결과 71.1%의 어르신이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어르신들이 집을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재미를 찾으실 수 있도록 <저소득 어르신의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프로그램 ‘멋진노년! 뿜뿜!’>을 기획하였고, 2019년 (재)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으로 선정되어 1년간 진행되었습니다.
주 3회 이하로 외출하면서, GSD-K 검사 결과 심한 우울증상이 있는 저소득 재가어르신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12분의 어르신의 특별했던 2019년을 함께 보시죠!

<‘멋진노년! 뿜뿜!’ 프로그램에 함께 해 주신 어르신들>
회상기법을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위해 원예치료에 어르신 심리치료에서 많이 사용되는 회상기법을 접목하여 집단프로그램을 월 2회씩, 총 24회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울증세가 약 5%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참여하신 어르신 간에 유대감이 형성되어 집이 가까운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이후에 모임을 가지시기도 하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원예치료전문가와 진행된 집단 프로그램>

<꽃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노년 시니어 뿜뿜!
어르신들이 평소에 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월 1회, 총 11회 진행하였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네일아트, 한강유람선 타기, 나들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아로마테라피를 받고 있는 모습>

<네일아트를 받고 예뻐진 손을 보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밥상공동체
어르신간의 친밀감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월 1회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자조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함께 식사를 하며 공동체가 되어갑니다>
시니어 SNS 스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었지만 70, 80대 어르신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히지 못하고 사회적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스마트폰 교육 및 SNS 교육을 통해 젊은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사회적 박탈감 및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어르신이 많아 그 동안의 사진을 서로 보고 추억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수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시니어 SNS 스타’의 탄생은 없었지만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이 인화된 사진을 보고 추억을 나누면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힘이 되었다고 해 주셨습니다.

<서로의 사진을 보며 그날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모습>
어르신 얼굴에 행복이 뿜뿜!
“처음엔 너무 하기 싫어서 안한다고 했는데, 통장이 계속 설득했어요. 나가서 친구도 사귀고 재밌는 것도 많이 하라고… 예전엔 집에만 있다 보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자꾸만 우울해져서 사는 낙이 없었는데, 이제 새로 사귄 친구 초대해서 수다 떨다 보니 하루도 금방가고 너무 신나네요. 우울증이 많이 좋아졌어요. 참여할 수 있게 도와줘서 참말로 고맙습니다.”
– 프로그램 참여자 최OO 어르신 소감 –
‘멋진노년! 뿜뿜!’ 사업을 통해 정서적 불안, 경제적 어려움, 사회와의 단절, 우울증세 등으로 집에만 계셨던 어르신들이 한 달에 최소 3번은 외부 활동을 하면서 가깝게는 이웃들, 넓게는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 수 있었습니다. 사업이 종료되면서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형성하여 사회관계망과 소속감이 생길 수 있었고, 한국형 우울검사(GDS-K)와 노인 생활만족도 척도 사전사후검사 결과 우울증세 경감 및 생활만족도가 향상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종료되었지만 (사)굿하트금천재가노인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의 자조모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도움을 요청하실 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업명처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멋진 노년을 위해! 자신감이 뿜뿜 솟아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풍경만큼 아름다운 어르신들의 미소>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 |
| 2019년 | (사)굿하트금천재가노인지원센터 | 저소득 어르신의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프로그램 “멋진노년! 뿜뿜” | 9,727,000원 |
TV로만 세상을 접하는 외로운 어르신들의 삶
나이가 들수록 거동이 불편해 지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외출을 하지 않고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독거노인 144만명 중 사회적 지지체계가 단절되고 일상생활능력이 심하게 제한되는 위기집단이 11.1%(15만 3천명)나 된다고 합니다. 이 분들은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굿하트 금천재가노인지원센터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멋진노년! 뿜뿜”
서울시 금천구 내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판정에서 등급외 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비롯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굿하트금천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약 120명의 어르신을 사례관리하던 중 은둔형 외톨이 어르신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였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에 제약이 있으며 사회적 관계망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집에만 계시는 어르신이 많았으며, 외출 빈도가 줄어들면서 우울증 증세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국형 우울척도(GDS-K)로 조사한 결과 71.1%의 어르신이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어르신들이 집을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재미를 찾으실 수 있도록 <저소득 어르신의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프로그램 ‘멋진노년! 뿜뿜!’>을 기획하였고, 2019년 (재)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으로 선정되어 1년간 진행되었습니다.
주 3회 이하로 외출하면서, GSD-K 검사 결과 심한 우울증상이 있는 저소득 재가어르신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12분의 어르신의 특별했던 2019년을 함께 보시죠!
<‘멋진노년! 뿜뿜!’ 프로그램에 함께 해 주신 어르신들>
회상기법을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위해 원예치료에 어르신 심리치료에서 많이 사용되는 회상기법을 접목하여 집단프로그램을 월 2회씩, 총 24회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울증세가 약 5%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참여하신 어르신 간에 유대감이 형성되어 집이 가까운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이후에 모임을 가지시기도 하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원예치료전문가와 진행된 집단 프로그램>
<꽃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노년 시니어 뿜뿜!
어르신들이 평소에 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월 1회, 총 11회 진행하였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네일아트, 한강유람선 타기, 나들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아로마테라피를 받고 있는 모습>
<네일아트를 받고 예뻐진 손을 보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밥상공동체
어르신간의 친밀감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월 1회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자조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함께 식사를 하며 공동체가 되어갑니다>
시니어 SNS 스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었지만 70, 80대 어르신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히지 못하고 사회적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스마트폰 교육 및 SNS 교육을 통해 젊은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사회적 박탈감 및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어르신이 많아 그 동안의 사진을 서로 보고 추억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수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시니어 SNS 스타’의 탄생은 없었지만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이 인화된 사진을 보고 추억을 나누면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힘이 되었다고 해 주셨습니다.
<서로의 사진을 보며 그날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모습>
어르신 얼굴에 행복이 뿜뿜!
‘멋진노년! 뿜뿜!’ 사업을 통해 정서적 불안, 경제적 어려움, 사회와의 단절, 우울증세 등으로 집에만 계셨던 어르신들이 한 달에 최소 3번은 외부 활동을 하면서 가깝게는 이웃들, 넓게는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 수 있었습니다. 사업이 종료되면서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형성하여 사회관계망과 소속감이 생길 수 있었고, 한국형 우울검사(GDS-K)와 노인 생활만족도 척도 사전사후검사 결과 우울증세 경감 및 생활만족도가 향상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종료되었지만 (사)굿하트금천재가노인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의 자조모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도움을 요청하실 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업명처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멋진 노년을 위해! 자신감이 뿜뿜 솟아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풍경만큼 아름다운 어르신들의 미소>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