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숨은 이웃
평균수명이 길어지며 인생의 황혼기를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외로움을 견디는 것이 가장 힘든 숨은 이웃들은 웃는 얼굴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오순도순 누군가와 함께 하는 한 끼의 식사를 그리워합니다. (재)예수성심시녀회는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이웃을 위한 작은 공간 성심둥지를 마련하였습니다.
가난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2022년부터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으로 ‘독거어르신, 결손가정, 사각지대, 위기가정 친구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2024년까지 3년째 이어진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웃들이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서로 안부를 묻고 음식을 나누며 외로운 독거노인들과 사각지대 가정에 심리적 안정과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함께 모여 식사 중인 대상자들>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진 소중한 친구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세대를 배정받았습니다. 현재 50명(남 14명, 여 36명)의 어르신과 사각지대 가정의 친구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들과는 한 달에 4~5회 만남을 갖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는 전화통화로 안부를 물었지만 이제는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가장 큰 걱정인 치매예방을 위해 매주 치매교육을 실시하고, 정보 부족으로 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요양보호사 돌봄 지원으로 따뜻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정보를 안내해드렸습니다. 홀로 병원에 가기 어렵거나 큰 병원을 가야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병원도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건강증진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매월 반찬나눔(1회)과 식사(1회)를 함께 하였습니다. 전망 좋은 식당과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인격과 자존감을 높여 드리려 노력하였습니다. 함께 한 어르신들은 자신의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노래도 부르며, 살아있다는 기쁨을 느낀다고 행복해하셨습니다.
더불어 성심둥지는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푸드 셰어링을 기획하였습니다. 길거리 냉장고(3대)를 설치하여 음식을 서로 나누며 이웃의 정(情)을 만들었습니다. 길거리 냉장고는 현재 지역 주민들에게 양도되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대상자를 위한 축하 케이크>
"대상자 중 틱장애를 앓고 있는 결손가정 아이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일정하지 않은 막노동 수입으로 기초생활수급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되어 힘든 형편이었습니다. 안부를 묻고 음식을 나누며 필요한 도움을 지원하기 위해 고민하였습니다. 다행히 LH공사의 도움으로 쾌적한 빌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내게 된 아이는 학교 성적도 오르고 틱증상도 조금씩 호전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담당자의 이야기-
우리 이웃의 따뜻한 친구, 포근한 둥지
3년 동안 함께 한 ‘독거어르신, 결손가정, 사각지대, 위기가정 친구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웃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홀로 똑같은 하루하루를 외로이 보내던 이웃들이 함께 한 시간이 쌓이며 이제는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어두웠던 표정도 더욱 밝아졌으며 행복할 내일을 기다리며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성심둥지는 앞으로도 지치고 힘든 세상, 홀로 외로이 버티고 있는 숨은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친구로, 포근한 둥지로 함께 할 것입니다. 성심둥지의 아름다운 동행에 사랑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 |
| 2022 | 성심둥지 | 독거어르신, 결손가정, 사각지대, 위기가정 친구하기 | 9,296,400 |
| 2023 | 10,000,000 |
| 2024 | 15,000,000 |
외로운 숨은 이웃
평균수명이 길어지며 인생의 황혼기를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외로움을 견디는 것이 가장 힘든 숨은 이웃들은 웃는 얼굴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오순도순 누군가와 함께 하는 한 끼의 식사를 그리워합니다. (재)예수성심시녀회는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이웃을 위한 작은 공간 성심둥지를 마련하였습니다.
가난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2022년부터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으로 ‘독거어르신, 결손가정, 사각지대, 위기가정 친구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2024년까지 3년째 이어진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웃들이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서로 안부를 묻고 음식을 나누며 외로운 독거노인들과 사각지대 가정에 심리적 안정과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함께 모여 식사 중인 대상자들>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진 소중한 친구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세대를 배정받았습니다. 현재 50명(남 14명, 여 36명)의 어르신과 사각지대 가정의 친구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들과는 한 달에 4~5회 만남을 갖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는 전화통화로 안부를 물었지만 이제는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가장 큰 걱정인 치매예방을 위해 매주 치매교육을 실시하고, 정보 부족으로 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요양보호사 돌봄 지원으로 따뜻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정보를 안내해드렸습니다. 홀로 병원에 가기 어렵거나 큰 병원을 가야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병원도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건강증진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매월 반찬나눔(1회)과 식사(1회)를 함께 하였습니다. 전망 좋은 식당과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인격과 자존감을 높여 드리려 노력하였습니다. 함께 한 어르신들은 자신의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노래도 부르며, 살아있다는 기쁨을 느낀다고 행복해하셨습니다.
더불어 성심둥지는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푸드 셰어링을 기획하였습니다. 길거리 냉장고(3대)를 설치하여 음식을 서로 나누며 이웃의 정(情)을 만들었습니다. 길거리 냉장고는 현재 지역 주민들에게 양도되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대상자를 위한 축하 케이크>
-프로그램 담당자의 이야기-
우리 이웃의 따뜻한 친구, 포근한 둥지
3년 동안 함께 한 ‘독거어르신, 결손가정, 사각지대, 위기가정 친구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웃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홀로 똑같은 하루하루를 외로이 보내던 이웃들이 함께 한 시간이 쌓이며 이제는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어두웠던 표정도 더욱 밝아졌으며 행복할 내일을 기다리며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성심둥지는 앞으로도 지치고 힘든 세상, 홀로 외로이 버티고 있는 숨은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친구로, 포근한 둥지로 함께 할 것입니다. 성심둥지의 아름다운 동행에 사랑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