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바보의나눔은 cpbc평화방송 라디오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과 함께 매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소개한 뒤 한 주간 모금을 받고, 전액을 사연자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통해 기적을 선물하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총 50명의 사연자에게 196,235,778원의 소중한 마음이 모아졌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신 기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방송일 | 사연자 | 모금액(단위:원) |
| 1 | 19.01.05 | 우리집공동체 | 1,855,000 |
| 2 | 19.01.12 | 김** | 2,490,322 |
| 3 | 19.01.19 | 권** | 3,131,000 |
| 4 | 19.01.26 | 강** | 2,162,500 |
| 5 | 19.02.09 | 신** | 3,160,000 |
| 6 | 19.02.16 | 정** | 6,124,500 |
| 7 | 19.02.23 | 김** | 1,484,000 |
| 8 | 19.03.02 | 백** | 3,997,470 |
| 9 | 19.03.09 | 문** | 3,049,000 |
| 10 | 19.03.16 | 이* | 3,199,000 |
| 11 | 19.03.23 | 전** | 4,926,000 |
| 12 | 19.03.30 | 황** | 3,413,500 |
| 13 | 19.04.06 | 임** | 5,964,000 |
| 14 | 19.04.13 | 최** | 4,690,500 |
| 15 | 19.04.20 | 성북푸드뱅크 | 3,026,000 |
| 16 | 19.04.27 | 장** | 1,749,500 |
| 17 | 19.05.04 | 조** | 4,095,500 |
| 18 | 19.05.11 | 김** | 6,686,000 |
| 19 | 19.15.18 | 고** | 2,630,500 |
| 20 | 19.15.25 | 김** | 6,144,000 |
| 21 | 19.06.01 | 정** | 5,394,000 |
| 22 | 19.06.08 | 김** | 3,242,000 |
| 23 | 19.06.15 | 조** | 5,707,000 |
| 24 | 19.06.22 | 조** | 2,818,000 |
| 25 | 19.06.29 | 박** | 2,778,000 |
| 26 | 19.07.06 | 신** | 4,283,500 |
| 27 | 19.07.13 | 송** | 3,226,000 |
| 28 | 19.07.20 | 이** | 3,538,500 |
| 29 | 19.07.27 | 벧엘나눔공동체 | 2,961,500 |
| 30 | 19.08.03 | 정** | 3,032,000 |
| 31 | 19.08.10 | 구** | 4,818,500 |
| 32 | 19.08.17 | 백** | 3,089,500 |
| 33 | 19.08.24 | 정** | 3,375,800 |
| 34 | 19.08.31 | 정** | 3,312,000 |
| 35 | 19.09.07 | 쩐** | 4,191,000 |
| 36 | 19.09.21 | 김** | 3,340,800 |
| 37 | 19.09.28 | 박** | 3,587,000 |
| 38 | 19.10.05 | 김** | 4,055,330 |
| 39 | 19.10.12 | 레* | 3,268,000 |
| 40 | 19.10.19 | 엄** | 3,520,030 |
| 41 | 19.10.26 | 조** | 4,007,010 |
| 42 | 19.11.02 | 윤** | 3,326,500 |
| 43 | 19.11.09 | 이** | 4,193,000 |
| 44 | 19.11.16 | 이** | 4,524,830 |
| 45 | 19.11.23 | 심** | 5,862,606 |
| 46 | 19.11.30 | 김** | 3,449,500 |
| 47 | 19.12.07 | 한** | 4,859,580 |
| 48 | 19.12.14 | 임** | 5,507,000 |
| 49 | 19.12.21 | 유** | 8,905,000 |
| 50 | 19.12.28 | 윤** | 4,084,000 |
| 총모금액 | 196,235,778 |
| 한 사연당 평균 모금액 | 3,924,715원 |
오늘은 소중한 손길이 닿은 사연자의 나눔 이후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강**님은 청력을 잃은 뒤 검사를 받을 경제적 여력조차 없던 상황에 모금액을 통해 검사를 받고, 청각장애 5급을 진단 받아 맞춤형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전**님은 퇴거 위험에 놓여 있었으나 모금액으로 주거비를 해결하고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희귀질환으로 의료비가 많이 부족했는데요. 모금액으로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김**님은 아내와 사별 후 세 자녀를 홀로 키우며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사고가 났고, 치아의 반 이상이 소실된 상태였습니다.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였지만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어 치과에 한 번도 가지 못하고 있다가 모금액을 통해 치과치료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박**아동은 가정에서의 방임으로 시설에 입소 중인 5세 아동입니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전반적으로 발달이 늦어져 일상생활 훈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는데요. 모금액을 통해서 부담없이 지속적인 언어치료, 감각치료, 종합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었고, 많은 변화를 보여주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님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퇴거명령을 받아 많이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모금액으로 체납 월세를 완납하였고, 아기 또한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웠던 위기 상황에 진행된 모금으로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예쁜 편지지에 마음을 담아 직접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송이엄마입니다. 아주오랜만에 달콤한 잠을 잤어요. 지난 두 달간 쌓여가는 독촉고지서와 강제 퇴거 이행 전화에 가슴 졸이며 보냈던 시간들을 싹 잊을 만큼 달콤한 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혼자라는 두려움과 싸우던 저에게 이 기적같은 선물에 아직까지 실감하지 못하고 있어요. 저와 우리 아가를 본 적도 없는 분들의 마음이 모여 저에게 전달되는 순간, 이전까지 몰랐던 또 다른 사랑이 있다는걸 깨달았어요.물질적인 가치를 넘어 그 분들의 시간과 기쁨, 슬픔의 증거를 저를 위해 나누어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어요. 저와 아기에게 내일을 계획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어요. 꼭 기억할게요. 그리고 받은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 우리 아기에게도 꼭 가르쳐주고 싶어요. 아기가 곧 태어나요. 비록 심장이 아프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울게요.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9.9 송송이엄마 올림 |
2020년에도 바보의나눔은 cpbc평화방송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과 함께 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홈페이지바로가기
2019년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바보의나눔은 cpbc평화방송 라디오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과 함께 매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소개한 뒤 한 주간 모금을 받고, 전액을 사연자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통해 기적을 선물하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총 50명의 사연자에게 196,235,778원의 소중한 마음이 모아졌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신 기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소중한 손길이 닿은 사연자의 나눔 이후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강**님은 청력을 잃은 뒤 검사를 받을 경제적 여력조차 없던 상황에 모금액을 통해 검사를 받고, 청각장애 5급을 진단 받아 맞춤형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전**님은 퇴거 위험에 놓여 있었으나 모금액으로 주거비를 해결하고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희귀질환으로 의료비가 많이 부족했는데요. 모금액으로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김**님은 아내와 사별 후 세 자녀를 홀로 키우며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사고가 났고, 치아의 반 이상이 소실된 상태였습니다.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였지만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어 치과에 한 번도 가지 못하고 있다가 모금액을 통해 치과치료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박**아동은 가정에서의 방임으로 시설에 입소 중인 5세 아동입니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전반적으로 발달이 늦어져 일상생활 훈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는데요. 모금액을 통해서 부담없이 지속적인 언어치료, 감각치료, 종합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었고, 많은 변화를 보여주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님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퇴거명령을 받아 많이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모금액으로 체납 월세를 완납하였고, 아기 또한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웠던 위기 상황에 진행된 모금으로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예쁜 편지지에 마음을 담아 직접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주오랜만에 달콤한 잠을 잤어요. 지난 두 달간 쌓여가는 독촉고지서와 강제 퇴거 이행 전화에 가슴 졸이며 보냈던 시간들을 싹 잊을 만큼 달콤한 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혼자라는 두려움과 싸우던 저에게 이 기적같은 선물에 아직까지 실감하지 못하고 있어요.
저와 우리 아가를 본 적도 없는 분들의 마음이 모여 저에게 전달되는 순간, 이전까지 몰랐던 또 다른 사랑이 있다는걸 깨달았어요.물질적인 가치를 넘어 그 분들의 시간과 기쁨, 슬픔의 증거를 저를 위해 나누어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어요. 저와 아기에게 내일을 계획하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어요. 꼭 기억할게요. 그리고 받은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 우리 아기에게도 꼭 가르쳐주고 싶어요.
아기가 곧 태어나요. 비록 심장이 아프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울게요.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9.9 송송이엄마 올림
2020년에도 바보의나눔은 cpbc평화방송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과 함께 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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