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원조현장을 감시하러 떠난 8명의 시민들. 그들이 묻고 들은 2주간의 기록 “네팔에 피다” 영상 상영 프로젝트!
“내가 이미 4만원씩 지구촌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고!?”

우리 국민들의 세금 중 일부가 매년 지구촌의 어려운 국가들을 돕는데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정부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것을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우리말로 공적개발원조라고 합니다.
우리 정부는 ODA가 지구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고 점차 예산과 사업을 늘리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현재 ODA에 쓰고 있는 예산은 어느정도 일까요? 2015년에는 2조 1,619억, 2016년에는 2조 4,394억, 2017년에는 2조 7,286억원 정도로 매년 2천억 이상씩 비용이 오르고 있답니다. 2016년 잠정통계 기준으로 보면 국민 한 사람이 매년 약 43,000원의 기부금을 내는 것과 비슷하지요! 그러나 정작 시민들은 이 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는 현실이랍니다.
“우리가 직접 나선다! 시민의 눈으로 추적해나가는 ODA X-file.“
그렇다면 우리가 낸 세금이 개도국 현장에서 잘 쓰이려면 어떤 방법들이 필요할까요? 바로 시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내가 낸 세금은 정말 현장에서 잘 쓰이고 있을까?, 정말 도움이 되는걸까?”
“개발도상국 시민들은 우리나라(한국)의 원조를 어떻게 생각할까?”
ODA에 대해 알게 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지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러한 궁금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사업장이 해외에 있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고 공개되고 있는 정보의 양도 너무 적고 어려워요! 공신력 있는 국제 NGO인 PWYF(Publish What You Fund)의 2016년 원조투명성지수 (Aid Transparency Index: ATI)를 살펴보면 코이카는 46개 기관 중 최하위권인 41위에 속했습니다. 다시 말해 늘어난 예산과 규모에 비해 정보공개는 미흡하다는 증거지요.
그래서 발전대안 피다(구 ODA Watch)는 우리 정부에게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파트너국(개발도상국)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루어진 ODA가 얼마나 잘 집행되고 있는지 조사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바로 시민현장감시단 프로그램 입니다! 감시단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새로운 운동으로서 시민이 직업 참여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개도국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20대부터 60대까지 이르는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시민들을 모집해 2015년에는 캄보디아, 2016년에는 르완다를 방문해 ‘한국의 국제개발협력이 개도국 현장에서 주민들과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에 대해 느낀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보았습니다.
“도로가 새로 정비가 돼서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캄보디아 시엠립 도로 건설 지원 사업 현장에서 만난 작은 가게의 주인 아주머니가 고마움을 전하고,
“한국의 지원은 고맙지만 여전히 우리는 어려워요.”
르완다 야루구루 지역의 농촌개발사업 현장에서 만난 주민이 어려움과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개발 사업이 이루어진 지역의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나라 개발 사업의 좋은점, 나쁜점, 개선 되어야 할 점들을 정부와 시민사회,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민들이 세계와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시민현장감시단!”

발전대안 피다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은 바보의나눔 재단의 도움으로 2015년 캄보디아, 2016년 르완다를 거쳐 올해는 네팔로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조사를 다녀왔습니다. 감시단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는 8명의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시민들은 개발도상국에 쏟아지고 있는 무분별한 도움의 손길에 대한 성찰과 함께 빈곤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실천해나가기 위해 현장감시 활동에 참여했답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를 통해 실제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부의 활동현황과 성과, 어려움을 직접 확인해보고 네팔 시민사회와 마을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영상에 담아왔답니다. 네팔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원조는 어떤 것일까요!? 한국과 네팔의 시민들의 진솔한 고민과 진정한 목소리를 ‘네팔에 피다’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수익금은 2차례의 상영회 준비와 활동 책자 제작을 위해 활용됩니다!
(상영회 개최 및 책자 제작비 외에 남은 후원금은 ‘발전대안 피다’의 운영비로 활용됩니다!)
1차 상영회는 11월 25일(토) 오후 2시, 종각역 마이크임팩트에서 개최됩니다. 상영회와 함께 네팔을 다녀온 시민들과의 대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2차 상영회는 12월 14일(목)에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인원에 따라 일정 변동이 생길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2월 중에 활동 책자 및 사진 엽서 등을 발송하고자 합니다.
상영회 개최와 책자 제작비 외에 남은 후원금은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단체인 ‘발전대안 피다’의 운영비로 활용될 계획인데요, 후원자님들의 응원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세금으로 구성된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감시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1차 상영회: 11월 25일(토), 종각 마이크임팩트, 오후 2시-4시
*2차 상영회: 12월 14일(목), 서울 강북 지역(추후 공지), 오후 7시-8시 30분
본문 출처 & 자세히 보기 & 참가신청링크(https://www.tumblbug.com/pidanepal)

네팔 원조현장을 감시하러 떠난 8명의 시민들. 그들이 묻고 들은 2주간의 기록 “네팔에 피다” 영상 상영 프로젝트!
“내가 이미 4만원씩 지구촌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고!?”
우리 국민들의 세금 중 일부가 매년 지구촌의 어려운 국가들을 돕는데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정부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것을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우리말로 공적개발원조라고 합니다.
우리 정부는 ODA가 지구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고 점차 예산과 사업을 늘리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현재 ODA에 쓰고 있는 예산은 어느정도 일까요? 2015년에는 2조 1,619억, 2016년에는 2조 4,394억, 2017년에는 2조 7,286억원 정도로 매년 2천억 이상씩 비용이 오르고 있답니다. 2016년 잠정통계 기준으로 보면 국민 한 사람이 매년 약 43,000원의 기부금을 내는 것과 비슷하지요! 그러나 정작 시민들은 이 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는 현실이랍니다.
“우리가 직접 나선다! 시민의 눈으로 추적해나가는 ODA X-file.“
그렇다면 우리가 낸 세금이 개도국 현장에서 잘 쓰이려면 어떤 방법들이 필요할까요? 바로 시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내가 낸 세금은 정말 현장에서 잘 쓰이고 있을까?, 정말 도움이 되는걸까?”
“개발도상국 시민들은 우리나라(한국)의 원조를 어떻게 생각할까?”
ODA에 대해 알게 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지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러한 궁금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사업장이 해외에 있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고 공개되고 있는 정보의 양도 너무 적고 어려워요! 공신력 있는 국제 NGO인 PWYF(Publish What You Fund)의 2016년 원조투명성지수 (Aid Transparency Index: ATI)를 살펴보면 코이카는 46개 기관 중 최하위권인 41위에 속했습니다. 다시 말해 늘어난 예산과 규모에 비해 정보공개는 미흡하다는 증거지요.
그래서 발전대안 피다(구 ODA Watch)는 우리 정부에게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파트너국(개발도상국)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루어진 ODA가 얼마나 잘 집행되고 있는지 조사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바로 시민현장감시단 프로그램 입니다! 감시단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새로운 운동으로서 시민이 직업 참여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개도국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20대부터 60대까지 이르는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시민들을 모집해 2015년에는 캄보디아, 2016년에는 르완다를 방문해 ‘한국의 국제개발협력이 개도국 현장에서 주민들과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에 대해 느낀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보았습니다.
“도로가 새로 정비가 돼서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캄보디아 시엠립 도로 건설 지원 사업 현장에서 만난 작은 가게의 주인 아주머니가 고마움을 전하고,
“한국의 지원은 고맙지만 여전히 우리는 어려워요.”
르완다 야루구루 지역의 농촌개발사업 현장에서 만난 주민이 어려움과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개발 사업이 이루어진 지역의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나라 개발 사업의 좋은점, 나쁜점, 개선 되어야 할 점들을 정부와 시민사회,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민들이 세계와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시민현장감시단!”
발전대안 피다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은 바보의나눔 재단의 도움으로 2015년 캄보디아, 2016년 르완다를 거쳐 올해는 네팔로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조사를 다녀왔습니다. 감시단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는 8명의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시민들은 개발도상국에 쏟아지고 있는 무분별한 도움의 손길에 대한 성찰과 함께 빈곤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실천해나가기 위해 현장감시 활동에 참여했답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를 통해 실제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부의 활동현황과 성과, 어려움을 직접 확인해보고 네팔 시민사회와 마을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영상에 담아왔답니다. 네팔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원조는 어떤 것일까요!? 한국과 네팔의 시민들의 진솔한 고민과 진정한 목소리를 ‘네팔에 피다’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수익금은 2차례의 상영회 준비와 활동 책자 제작을 위해 활용됩니다!
(상영회 개최 및 책자 제작비 외에 남은 후원금은 ‘발전대안 피다’의 운영비로 활용됩니다!)
1차 상영회는 11월 25일(토) 오후 2시, 종각역 마이크임팩트에서 개최됩니다. 상영회와 함께 네팔을 다녀온 시민들과의 대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2차 상영회는 12월 14일(목)에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인원에 따라 일정 변동이 생길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2월 중에 활동 책자 및 사진 엽서 등을 발송하고자 합니다.
상영회 개최와 책자 제작비 외에 남은 후원금은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단체인 ‘발전대안 피다’의 운영비로 활용될 계획인데요, 후원자님들의 응원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세금으로 구성된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감시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1차 상영회: 11월 25일(토), 종각 마이크임팩트, 오후 2시-4시
*2차 상영회: 12월 14일(목), 서울 강북 지역(추후 공지), 오후 7시-8시 30분
본문 출처 & 자세히 보기 & 참가신청링크(https://www.tumblbug.com/pidanep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