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리
우리나라는 2017년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9988234’ 99세까지 팔팔(건강)하게 생활하다가 2~3일 병을 앓은 후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노년의 소망이라고 합니다. ‘9988234’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영양가 있는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실천하는 일상생활입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노원희망공간이룸은 노원구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정신장애는 대부분 만성질환으로 향정신성 약물을 오랜 기간 복용하게 됩니다. 향정신성 약물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식욕 및 체중증가입니다. 또한 외부활동에 대한 무관심, 귀찮음으로 신체활동과 운동수행 정도가 급격히 저하됩니다. 이는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신체질환으로 나타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화됩니다.
정신장애인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단과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노원희망공간이룸은 2024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으로 ‘정신장애인 몸짱되기프로젝트 9988234’를 진행하였습니다. 15명의 참여자들은 균형잡힌 식단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나에게 맞는 운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내일을 위한 여정에 함께 하였습니다.

<요리를 배우고 있는 참여자들>
영양가 있는 음식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찾기
1. 요리쿡조리쿡
참여자들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혈당 등 대사증후군 관리가 필요하거나 위험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실내생활이 지속되면서 대사증후군 관리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특히 건강한 음식으로 하루 세끼 챙겨먹는 것을 어려워하였습니다.
요리에 어려움을 겪는 참여자들은 요리쿡조리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식을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본격적인 요리실습 전 채소·과일의 중요성, 대사증후군 관리와 영양 등 건강한 식단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리실습은 직접 구입한 싱싱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상반기 8회, 하반기 10회) 어렵지 않은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접근하였습니다. 레시피를 기억할 수 있도록 집에서도 배운 것을 반복실습을 하였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샌드위치, 샐러드, 밑반찬 등을 맛보며 자신감이 생긴 참여자들은 냉장고 속 식재료를 추가함으로써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갔습니다.
<신체 단련을 위한 합기도 도장 >
2. 몸짱체크인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를 단련할 수 있도록 몸짱체크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개별 맞춤운동 동작을 직접 표현하여 앨범을 만들고 운동에 활용하였습니다. ‘나의 운동일지’ 작성을 통해 구체적인 운동시간·장소를 기록하며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합기도’를 처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배우는 운동에 모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발차기, 낙법, 호신술을 배우고 익히며 하루하루 늘어가는 실력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다른 참여자들과 어울리며 타인을 배려하고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매주 1회 마들보건지소 생활체육 전문가와 근력운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매트, 폼롤러, 미니짐볼, 스텝박스의 운동기구를 활용한 다양한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으로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생활 속 간단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울 수 있음을 지도하며 꾸준히 실천하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참여자들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자조모임을 함께 하며 친목을 키워나갔습니다. 요리, 운동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서로 나누고 실천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합기도를 배우고 있는 참여자들>
정신적 아픔을 겪는 참여자들은 ‘하겠다’라는 마음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건강관리는 꾸준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프로그램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행히 참여자들이 재미있게 끝까지 함께 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정기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에서 참여자 4명이 체중감량, 2명이 허리둘레가 감소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23년 12월, 2024년 12월 검사)
-프로그램 담당자의 이야기-
99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지속적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철 식재료로 직접 만든 음식과 간단하고 신나는 생활운동만으로도 건강한 ‘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합니다. 정신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원희망공간이룸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원희망공간이룸 가족들의 힘찬 내일을 위해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원) |
| 2024 | 노원희망공간이룸 | 정신장애인 몸짱되기프로젝트 9988234 | 9,430,000 |
정신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리
우리나라는 2017년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9988234’ 99세까지 팔팔(건강)하게 생활하다가 2~3일 병을 앓은 후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노년의 소망이라고 합니다. ‘9988234’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영양가 있는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실천하는 일상생활입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노원희망공간이룸은 노원구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정신장애는 대부분 만성질환으로 향정신성 약물을 오랜 기간 복용하게 됩니다. 향정신성 약물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식욕 및 체중증가입니다. 또한 외부활동에 대한 무관심, 귀찮음으로 신체활동과 운동수행 정도가 급격히 저하됩니다. 이는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신체질환으로 나타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화됩니다.
정신장애인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단과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노원희망공간이룸은 2024년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으로 ‘정신장애인 몸짱되기프로젝트 9988234’를 진행하였습니다. 15명의 참여자들은 균형잡힌 식단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나에게 맞는 운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내일을 위한 여정에 함께 하였습니다.
<요리를 배우고 있는 참여자들>
영양가 있는 음식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찾기
1. 요리쿡조리쿡
참여자들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혈당 등 대사증후군 관리가 필요하거나 위험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실내생활이 지속되면서 대사증후군 관리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특히 건강한 음식으로 하루 세끼 챙겨먹는 것을 어려워하였습니다.
요리에 어려움을 겪는 참여자들은 요리쿡조리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식을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본격적인 요리실습 전 채소·과일의 중요성, 대사증후군 관리와 영양 등 건강한 식단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리실습은 직접 구입한 싱싱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상반기 8회, 하반기 10회) 어렵지 않은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접근하였습니다. 레시피를 기억할 수 있도록 집에서도 배운 것을 반복실습을 하였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샌드위치, 샐러드, 밑반찬 등을 맛보며 자신감이 생긴 참여자들은 냉장고 속 식재료를 추가함으로써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갔습니다.
2. 몸짱체크인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를 단련할 수 있도록 몸짱체크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개별 맞춤운동 동작을 직접 표현하여 앨범을 만들고 운동에 활용하였습니다. ‘나의 운동일지’ 작성을 통해 구체적인 운동시간·장소를 기록하며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합기도’를 처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배우는 운동에 모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발차기, 낙법, 호신술을 배우고 익히며 하루하루 늘어가는 실력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다른 참여자들과 어울리며 타인을 배려하고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매주 1회 마들보건지소 생활체육 전문가와 근력운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매트, 폼롤러, 미니짐볼, 스텝박스의 운동기구를 활용한 다양한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으로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생활 속 간단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울 수 있음을 지도하며 꾸준히 실천하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참여자들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자조모임을 함께 하며 친목을 키워나갔습니다. 요리, 운동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서로 나누고 실천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합기도를 배우고 있는 참여자들>
-프로그램 담당자의 이야기-
99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지속적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철 식재료로 직접 만든 음식과 간단하고 신나는 생활운동만으로도 건강한 ‘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합니다. 정신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원희망공간이룸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원희망공간이룸 가족들의 힘찬 내일을 위해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