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에 있는 여성가장을 돕습니다.
(재)바보의나눔은 어려운 상황에 힘들어하는 여성가장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되어 주기 위해 2015년부터 「여성가장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지역사회 내 사례관리 기관을 통해 사회적 위험으로 위기에 놓인 여성가장을 추천 받고, 심사를 통해서 선정된 분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지원현황(1~9월)
월 | 신청자 수 | 선정자 수 | 선정률 |
1 | 32 | 12 | 37.5 |
2 | 30 | 14 | 46.7 |
3 | 22 | 15 | 68.2 |
4 | 30 | 17 | 56.7 |
5 | 20 | 16 | 80.0 |
6 | 15 | 11 | 73.3 |
7 | 15 | 13 | 86.7 |
8 | 23 | 12 | 52.2 |
9 | 18 | 16 | 88.9 |
1분기 신청자 수 : 84명 / 1분기 선정자 수 : 41명 / 지원금 : 154,923,560원
2분기 신청자 수 : 65명 / 2분기 선정자 수 : 44명 / 지원금 : 157,047,190원
3분기 신청자 수 : 56명 / 3분기 선정자 수 : 41명 / 지원금 : 153,652,514원
재단은 더 많은 여성가장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인사를 전해온 엄마와 딸
최수미님(가명)은 딸을 혼자 열심히 키우는 엄마였습니다. 생활을 하다보니 부족한 생활비를 위해 대출을 받게 되었고 원금과 이자 상환과 관련해 대부업체의 독촉전화로 하루하루 마음을 졸이며 살았습니다.
바보의나눔 지원금으로 대출상환과 밀린 공과금까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최수미님은 딸과 함께 감사편지를 보내왔는데요. 지원 선정이 너무 감사해서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기부자님이 후원해주신 덕분에 딸아이와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인사를 표했습니다. 최수미님의 딸 서연이(가명)도 편지에 신나고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기부자님께 사랑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엄마와 딸의 편지>
꾸준히 함께할 바보의나눔
바보의나눔은 남은 4분기, 그리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여성가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우리엄마’ 캠페인과 정기기부를 통해 그 발걸음을 함께 해주시는 기부자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가장을 돕습니다.
(재)바보의나눔은 어려운 상황에 힘들어하는 여성가장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되어 주기 위해 2015년부터 「여성가장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지역사회 내 사례관리 기관을 통해 사회적 위험으로 위기에 놓인 여성가장을 추천 받고, 심사를 통해서 선정된 분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지원현황(1~9월)
1분기 신청자 수 : 84명 / 1분기 선정자 수 : 41명 / 지원금 : 154,923,560원
2분기 신청자 수 : 65명 / 2분기 선정자 수 : 44명 / 지원금 : 157,047,190원
3분기 신청자 수 : 56명 / 3분기 선정자 수 : 41명 / 지원금 : 153,652,514원
재단은 더 많은 여성가장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인사를 전해온 엄마와 딸
최수미님(가명)은 딸을 혼자 열심히 키우는 엄마였습니다. 생활을 하다보니 부족한 생활비를 위해 대출을 받게 되었고 원금과 이자 상환과 관련해 대부업체의 독촉전화로 하루하루 마음을 졸이며 살았습니다.
바보의나눔 지원금으로 대출상환과 밀린 공과금까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최수미님은 딸과 함께 감사편지를 보내왔는데요. 지원 선정이 너무 감사해서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기부자님이 후원해주신 덕분에 딸아이와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인사를 표했습니다. 최수미님의 딸 서연이(가명)도 편지에 신나고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기부자님께 사랑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엄마와 딸의 편지>
꾸준히 함께할 바보의나눔
바보의나눔은 남은 4분기, 그리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여성가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우리엄마’ 캠페인과 정기기부를 통해 그 발걸음을 함께 해주시는 기부자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