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바보의나눔은 어려운 상황에 힘들어하는 여성가장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되어 주기 위해 2015년부터 「여성가장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지역사회 내 사례관리 기관을 통해 사회적 위험으로 위기에 놓인 여성가장을 추천 받고, 심사를 통해서 선정된 분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3년 1분기 지원현황(1~3월)
월
신청자 수
선정자 수
선정률
지원금액
1
16명
16명
100%
59,530,760원
2
25명
21명
84%
79,146,100원
3
29명
24명
83%
93,900,000원
감사인사를 잊지 않은 엄마들
임미나(가명)님은 직장생활을 하며 아픈 아이를 혼자 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고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웠었다고 합니다. 생활비에 아이 재활치료비까지 늘 빠듯하게 살아가면서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바보의나눔을 통해 좋은 기회가 와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줄리아(가명)님은 아들은 혼자 키우느라 많은 어려움을 겪은 엄마였습니다. 막막하고 힘들었던 일상생활이 바보의나눔 지원금 덕분에 조금 더 나아졌다고 합니다. 아들이 더 맛있는 식사, 더 따듯한 옷을 입을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해왔습니다.
미나씨와 줄리아씨 말고도 도움을 받은 많은 어머님들이 항상 감사의 편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함께해주신 기부자님이 있었기에 엄마들이 절망속에서 다시금 힘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남은 2023년도 더 많은 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바보의나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가장을 돕습니다.
(재)바보의나눔은 어려운 상황에 힘들어하는 여성가장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되어 주기 위해 2015년부터 「여성가장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지역사회 내 사례관리 기관을 통해 사회적 위험으로 위기에 놓인 여성가장을 추천 받고, 심사를 통해서 선정된 분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3년 1분기 지원현황(1~3월)
감사인사를 잊지 않은 엄마들
임미나(가명)님은 직장생활을 하며 아픈 아이를 혼자 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고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웠었다고 합니다. 생활비에 아이 재활치료비까지 늘 빠듯하게 살아가면서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바보의나눔을 통해 좋은 기회가 와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줄리아(가명)님은 아들은 혼자 키우느라 많은 어려움을 겪은 엄마였습니다. 막막하고 힘들었던 일상생활이 바보의나눔 지원금 덕분에 조금 더 나아졌다고 합니다. 아들이 더 맛있는 식사, 더 따듯한 옷을 입을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해왔습니다.
미나씨와 줄리아씨 말고도 도움을 받은 많은 어머님들이 항상 감사의 편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함께해주신 기부자님이 있었기에 엄마들이 절망속에서 다시금 힘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남은 2023년도 더 많은 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바보의나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