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가 보이는 네팔의 산간지역
네팔 카브레 팁쵹(Kavre, Tipchok)지역은 해발 1,800m 산간지역으로 타망족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타망마을에서는 히말라야도 뚜렷하게 잘 보이는데요. 날씨가 좋은 날 히말라야와 푸른 숲은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HOPE=EDUCATION’이라는 모토를 갖고 있는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이하 ADRF)는 2011년부터 타망마을에 초등학교 교육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ADRF와 꾸준한 지원과 타망족의 열띤 교육 열기로 학교와 아이들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타망마을의 전경>
산간마을을 특별한 여행지로
농업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타망마을은 소득이 적고, 젊은 청년들은 돈을 벌러 도시로 떠나갔습니다. 마을을 기반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히말라야가 보이는 아름다운 타망마을을 여행지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타망 마을은 히말라야에 가는 길이고, 색다른 곳을 여행하고 싶어 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여행지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집 방 한칸을 여행객에게 숙소로 제공하는 AirBnB를 이용한다면, 농업 외에도 부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을에 닥친 코로나19
2020년 바보의나눔은 타망마을과 ADRF의 열정을 믿고 숙박업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ADRF는 마을 회의를 거쳐 집안 형편이 어려운 여성 가장을 참여자로 선정하였고, 외국인이 좋아하는 숙소를 만들기 위해 특별히 한국에서 전문가가 방문하여 리모델링을 도와주셨습니다. 우여곡절을 거쳐 어렵게 만든 예쁜 숙소 완성!

<공사 전>

<공사 후>
네팔에 닥친 코로나19
코로나19가 네팔에도 닥쳤습니다. 온 세계가 그러하듯 네팔 또한 외국인 방문을 엄격히 제한하였고, 관광객 대상인 숙박업은 진행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코로나19로 봉쇄가 되어 일하러 갈 수도 물건을 팔러 갈 수도 없게 된 타망 마을은 긴급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재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사업을 긴급지원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였고, 굶주림에 직면한 아이들을 위해서 희망교실 아이들 가정에 15kg의 쌀과 1kg의 달(네팔의 주식인 콩), 비누는 선물하였고 식사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를 사용함으로 철저하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켜가며 많은 가정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마을 발전 자치위원회 카르나 대표는 정말 힘들 때 도와준 바보의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긴급지원 받은 타망마을>
다만,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처음 계획했던 숙박업 프로젝트를 지속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마을에서 가장 필요한 긴급지원과 식수지원, 의료지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의료 지원>

<식수 시설 공사 중>
잠깐, 숙박업을 하기로 했던 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딸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참여자 수실라 타망)
"깨끗한 화장실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사람 없는 틈 타서 밖에서 샤워해야 했고, 화장실은 너무 더럽고... 문이 안 잠겨서 갈 때마다 힘들었거든요. 제 친구들도 모두 좋아해요!" (참여자 키란 타망)
깨끗하고 칸막이가 있는 화장실이 생겨 여자 아이들과 여성들이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식구들뿐만 아니라 동네 여자 아이들도 같이 사용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모델링 사업 참여자 키란 타망 가족>

<변경 전 화장실, 변경 후 화장실>
3년 동안 네팔 프로젝트를 진행한 ADRF 담당자는 '여러 단체의 도움을 받았지만 바보의나눔 사업만이 마을과 지역 주민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냈으며, 3년 동안의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마을에 활력이 생겨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재단의 평가위원은 본 프로젝트를 아래와 같이 평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외부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았던 지역에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운영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본 지원사업이 구심점 역할을 했다는 점이 사업의 직간접적인 효과였다고 생각합니다.
네팔 산간지역의 타망 마을이 앞으로도 활발히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현황>
| 연도 | 파트너단체명 | 사업명 | 지원금액 |
| 2020 |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ADRF) | 여행업 기반 사회적 연대 경제 구축을 통한 네팔 마을 재생 및 소득증대 사업 | 40,195,360원 |
| 2021 | 26,952,420원 |
| 2022 | 네팔 타망마을 식수공급 및 위생인식 향상을 통한 지역 주민 건강 증진 사업 | 34,415,248원 |
히말라야가 보이는 네팔의 산간지역
네팔 카브레 팁쵹(Kavre, Tipchok)지역은 해발 1,800m 산간지역으로 타망족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타망마을에서는 히말라야도 뚜렷하게 잘 보이는데요. 날씨가 좋은 날 히말라야와 푸른 숲은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HOPE=EDUCATION’이라는 모토를 갖고 있는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이하 ADRF)는 2011년부터 타망마을에 초등학교 교육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ADRF와 꾸준한 지원과 타망족의 열띤 교육 열기로 학교와 아이들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타망마을의 전경>
산간마을을 특별한 여행지로
농업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타망마을은 소득이 적고, 젊은 청년들은 돈을 벌러 도시로 떠나갔습니다. 마을을 기반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히말라야가 보이는 아름다운 타망마을을 여행지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타망 마을은 히말라야에 가는 길이고, 색다른 곳을 여행하고 싶어 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여행지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집 방 한칸을 여행객에게 숙소로 제공하는 AirBnB를 이용한다면, 농업 외에도 부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을에 닥친 코로나19
2020년 바보의나눔은 타망마을과 ADRF의 열정을 믿고 숙박업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ADRF는 마을 회의를 거쳐 집안 형편이 어려운 여성 가장을 참여자로 선정하였고, 외국인이 좋아하는 숙소를 만들기 위해 특별히 한국에서 전문가가 방문하여 리모델링을 도와주셨습니다. 우여곡절을 거쳐 어렵게 만든 예쁜 숙소 완성!
<공사 전>
<공사 후>
네팔에 닥친 코로나19
코로나19가 네팔에도 닥쳤습니다. 온 세계가 그러하듯 네팔 또한 외국인 방문을 엄격히 제한하였고, 관광객 대상인 숙박업은 진행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코로나19로 봉쇄가 되어 일하러 갈 수도 물건을 팔러 갈 수도 없게 된 타망 마을은 긴급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재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사업을 긴급지원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였고, 굶주림에 직면한 아이들을 위해서 희망교실 아이들 가정에 15kg의 쌀과 1kg의 달(네팔의 주식인 콩), 비누는 선물하였고 식사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를 사용함으로 철저하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켜가며 많은 가정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마을 발전 자치위원회 카르나 대표는 정말 힘들 때 도와준 바보의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긴급지원 받은 타망마을>
다만,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처음 계획했던 숙박업 프로젝트를 지속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마을에서 가장 필요한 긴급지원과 식수지원, 의료지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의료 지원>
<식수 시설 공사 중>
잠깐, 숙박업을 하기로 했던 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깨끗하고 칸막이가 있는 화장실이 생겨 여자 아이들과 여성들이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식구들뿐만 아니라 동네 여자 아이들도 같이 사용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모델링 사업 참여자 키란 타망 가족>
<변경 전 화장실, 변경 후 화장실>
3년 동안 네팔 프로젝트를 진행한 ADRF 담당자는 '여러 단체의 도움을 받았지만 바보의나눔 사업만이 마을과 지역 주민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냈으며, 3년 동안의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마을에 활력이 생겨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재단의 평가위원은 본 프로젝트를 아래와 같이 평가했습니다.
네팔 산간지역의 타망 마을이 앞으로도 활발히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바보의나눔 공모배분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