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진행된 2018년 ‘0216 이음’ 캠페인 기억하시나요?
[캠페인 결과보고 바로가기]
기부자님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라파엘클리닉과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친구들로 전달되었고, 1년 간 이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전개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라파엘클리닉]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일주일 후 통장에 남은 마지막 잔고 340만원이 이체된 곳인 라파엘클리닉에서는, 외국인노동자 인구가 많은 동두천 지역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라파엘클리닉 동두천진료소 진료 모습(치과)>

<라파엘클리닉 동두천진료소 접수 모습>
동두천진료소에 방문하는 외국인노동자, 난민, 다문화 가족,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한의과 등을 운영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조속한 생업 복귀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매월 120명 이상의 이주민들이 진료소를 찾아 치료서비스를 받았으며, 진료소 운영에는 매주 30여명의 의료진 및 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더 의미가 깊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다 세밀한 검사 및 질병 치료를 위해 진료소 인근에 있는 여러 협력병원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환자 연계를 진행했으며, 원활한 진료소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교육도 지속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환자분들은 무료진료소의 역할에 여러 차례 감사의 표현을 하셨는데요. 치료를 받는 중에 본인과 같은 언어를 쓰는 환자가 있으면 자발적으로 통역을 해주기도 하고, 먹을거리를 가지고 와서 나누는 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라파엘클리닉이 단순한 치료목적만 가진 진료소가 아니라 서로 정서적으로도 기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희망의친구들]
취약계층 이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희망의친구들에서는 이번 기금으로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전개했습니다.

<희망의친구들 이주노동자 의료비 전달 모습>

<희망의친구들 이주노동자 의료비 전달 모습>
본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 84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었고, 이들의 건강한 삶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이주민에게 의료수가를 조정하여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지원받은 여성 이주노동자의 58%가 분만과 관련된 지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여성 이주노동자가 임신하게 되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가 없기 때문에 더욱 빈곤한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고 합니다. 본 사업의 지원을 받은 나디샤씨 또한 남편과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가다가 임신 후에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웠는데요. 그런데 아기가 태변흡입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건강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해 분만비와 아기 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 사업을 통해 2백만원을 지원받아 아기의 치료를 도왔고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들이 시기 적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되어 이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았으며 기부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의친구들은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이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지원과 재원 마련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18년 ‘0216 이음’ 캠페인에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기부연도 | 캠페인명 | 기부금액 | 배분 내용 |
| 2018 | ‘0216 이음’ | 30,063,560 | 라파엘클리닉 – 외국인노동자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치료를 위한 동두천 무료진료 |
| 30,000,000 | 희망의친구들 –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치료비 지원 사업 |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진행된 2018년 ‘0216 이음’ 캠페인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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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님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라파엘클리닉과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친구들로 전달되었고, 1년 간 이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전개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라파엘클리닉]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일주일 후 통장에 남은 마지막 잔고 340만원이 이체된 곳인 라파엘클리닉에서는, 외국인노동자 인구가 많은 동두천 지역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라파엘클리닉 동두천진료소 진료 모습(치과)>
<라파엘클리닉 동두천진료소 접수 모습>
동두천진료소에 방문하는 외국인노동자, 난민, 다문화 가족,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한의과 등을 운영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조속한 생업 복귀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매월 120명 이상의 이주민들이 진료소를 찾아 치료서비스를 받았으며, 진료소 운영에는 매주 30여명의 의료진 및 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더 의미가 깊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다 세밀한 검사 및 질병 치료를 위해 진료소 인근에 있는 여러 협력병원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환자 연계를 진행했으며, 원활한 진료소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교육도 지속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환자분들은 무료진료소의 역할에 여러 차례 감사의 표현을 하셨는데요. 치료를 받는 중에 본인과 같은 언어를 쓰는 환자가 있으면 자발적으로 통역을 해주기도 하고, 먹을거리를 가지고 와서 나누는 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라파엘클리닉이 단순한 치료목적만 가진 진료소가 아니라 서로 정서적으로도 기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희망의친구들]
취약계층 이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희망의친구들에서는 이번 기금으로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전개했습니다.
<희망의친구들 이주노동자 의료비 전달 모습>
<희망의친구들 이주노동자 의료비 전달 모습>
본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 84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었고, 이들의 건강한 삶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이주민에게 의료수가를 조정하여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지원받은 여성 이주노동자의 58%가 분만과 관련된 지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여성 이주노동자가 임신하게 되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가 없기 때문에 더욱 빈곤한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고 합니다. 본 사업의 지원을 받은 나디샤씨 또한 남편과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가다가 임신 후에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웠는데요. 그런데 아기가 태변흡입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건강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해 분만비와 아기 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 사업을 통해 2백만원을 지원받아 아기의 치료를 도왔고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들이 시기 적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되어 이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았으며 기부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의친구들은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이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지원과 재원 마련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18년 ‘0216 이음’ 캠페인에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