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이어진 두산그룹의 나눔
2012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바보의나눔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두산그룹이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두산그룹의 14번째 기금전달식이 지난 2월 26일(수), 바보의나눔 총대리주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 금동근 부사장과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욥 주교, 상임이사 김인권 요셉 신부가 참석하여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두산그룹 기금전달식 - 왼쪽부터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 (재)바보의나눔 구요비 욥 주교 >
전달식에서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은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바보의나눔이 꾸준히 이어가는 나눔 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그룹 차원의 기부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에 구요비 주교는 "두산그룹의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큰 의미를 가진다"며,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 환담을 나누는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 >

< 감사 인사를 전하는 구요비 욥 주교 >
두산그룹과 함께 키워가는 희망
두산그룹의 누적 기부금은 133억 원에 달합니다. 지금까지 기부해 주신 성금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해외 저개발국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회 곳곳의 소외된 곳에 지원되었으며, 지난 한 해에는 취약계층 소아 환자 치료비 지원, 발달장애 청소년 활동 지원, 가족돌봄청년 지원, 해외 의료봉사 지원,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개보수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아낌 없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기부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 두산그룹의 나눔이 만든 희망의 이야기 확인하기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각자의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도움을 넘어 삶을 지탱해 줄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입니다. 두산그룹의 꾸준한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 힘찬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오랜 시간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산그룹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4년째 이어진 두산그룹의 나눔
2012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바보의나눔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두산그룹이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두산그룹의 14번째 기금전달식이 지난 2월 26일(수), 바보의나눔 총대리주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 금동근 부사장과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욥 주교, 상임이사 김인권 요셉 신부가 참석하여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두산그룹 기금전달식 - 왼쪽부터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 (재)바보의나눔 구요비 욥 주교 >
전달식에서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은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바보의나눔이 꾸준히 이어가는 나눔 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그룹 차원의 기부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에 구요비 주교는 "두산그룹의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큰 의미를 가진다"며,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 환담을 나누는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 >
< 감사 인사를 전하는 구요비 욥 주교 >
두산그룹과 함께 키워가는 희망
두산그룹의 누적 기부금은 133억 원에 달합니다. 지금까지 기부해 주신 성금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해외 저개발국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회 곳곳의 소외된 곳에 지원되었으며, 지난 한 해에는 취약계층 소아 환자 치료비 지원, 발달장애 청소년 활동 지원, 가족돌봄청년 지원, 해외 의료봉사 지원,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개보수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아낌 없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기부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 두산그룹의 나눔이 만든 희망의 이야기 확인하기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각자의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도움을 넘어 삶을 지탱해 줄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입니다. 두산그룹의 꾸준한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 힘찬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오랜 시간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산그룹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