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를 밝히는 (주)디아이디시스템의 값진 기부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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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와 함께 찾아오신 (주)디아이디시스템


지난 2022년 목동성당 50주년 기념 기부 시 사목회 재정분과장으로 재단을 방문하시며 인연을 맺고, 그 후 꾸준한 기업 기부로 함께하고 계신 (주)디아이디시스템의 박헌·오영임 공동이사 님께서 올해도 잊지 않고 바보의나눔 사무국을 찾아주셨습니다.

(주)디아이디시스템의 이번 방문은 2024년 갑진년 들어 처음 진행된 기금전달식으로, 1월 5일 재단을 방문하여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다시보기> 연말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지킨 (주)디아이디시스템


<왼쪽부터 (주)디아이디시스템 박헌·오영임 공동이사,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



기부가 만드는 기업의 인상 


벌써 네 번째 바보의나눔을 방문해 주신 박헌 기부자 님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기금전달식 판넬을 회의실 벽에 전시해 놓고 계시다고 합니다. 교통 및 재해 정보 안내 전광판 등 재해 방재 시스템을 구축하는 (주)디아이디시스템은 여러 업체 및 사람들과 미팅이 잦다고 하시는데요. 사무실을 방문한 많은 분들이 벽면에 장식된 기부 판넬을 보며 '좋은 일 하시네요!'라며 한 마디 씩 하시며 기업에 좋은 인상을 받아 가신다고 합니다. 기업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좋은 기업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주신 (주)디아이디시스템>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


(주)디아이디시스템의 공동이사이자 부부이신 박헌, 오영임 기부자 님은 꾸준히 봉사와 기부 활동을 펼치고 계시지만 앞으로 봉사와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자립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에 선순환을 일으키는 여러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으시다고 합니다. 기금전달식 방문 때마다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오시는 두 분의 모습이 추운 겨울도 녹일 만큼 따뜻했습니다. 이번에 전해주신 기부금도 바보의나눔이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우리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하겠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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