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의 누적 기부금은 123억 원에 달합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해 주신 성금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해외 저개발국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회 곳곳의 소외된 곳에 지원되었습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영케어러),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개보수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두산그룹은 바보의나눔이 시작될 때부터 큰 도움을 주시며 재단의 기초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두산그룹의 기부가 뒷받침되어 바보의나눔도 이렇게 연 100억 원 이상을 모금하는 단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 -
세계 곳곳에서 인류의 더 나은 삶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산그룹의 마음으로 바보의나눔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에 함께 하기를 약속해 주신 두산그룹의 귀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하겠습니다. 13년째 보내주신 뜻깊은 성금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기부증서 전달 (왼쪽부터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
13년째 이어진 두산그룹의 나눔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는 봄의 시작, 항상 이맘때면 바보의나눔을 찾아오시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 2012년부터 매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두산그룹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2024년 3월 26일 바보의나눔 이사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금 전달식에는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님께서 참석하셔서 10억 원의 성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두산그룹의 누적 기부금은 123억 원에 달합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해 주신 성금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해외 저개발국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회 곳곳의 소외된 곳에 지원되었습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영케어러),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개보수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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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담을 나누는 모습>
두산그룹의 꾸준한 나눔과 바보의나눔의 성장
-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 -
세계 곳곳에서 인류의 더 나은 삶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산그룹의 마음으로 바보의나눔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에 함께 하기를 약속해 주신 두산그룹의 귀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하겠습니다. 13년째 보내주신 뜻깊은 성금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기부증서 전달 (왼쪽부터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