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피해 지역을 돕는 구파발성당의 특별헌금 기부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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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서울대교구 구파발성당에서 주일 미사 특별헌금 모금액 7,566,500원을 재단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1973년에 설립된 구파발성당은 50년 동안 지금의 자리에서 많은 신자들에게 영적인 지도와 안정감을 제공해오고 있는데요. 이번 특별헌금은 지난 7월, 계속된 폭우로 인해 수해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신자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금은 8월 13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되어 약 1,400여 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 성당 외부 전경 >
< 성당 내부 전경 >
구파발성당 측은 이번 수해 피해를 지켜보며,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람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는 기적 외에 다른 어떤 기적도 이 세상을 구할 기적은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고 합니다. 특별헌금은 이재민들을 생각하는 선한 마음과 신자들의 나눔 의지가 모여 실현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김주영 루카 주임신부님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예상한 기금보다 더 많은 금액이 모인 덕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 김주영 루카 주임신부님 -
< 미사 참례 모습 >
정성으로 모인 기금 전액은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에 전달되어 수해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강한 폭우로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해 주신 구파발성당과 신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보의나눔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