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손에는 촉촉한 보습을, 여성가장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손끝에 바르는 부드러운 핸드크림으로 누군가의 삶을 도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상상만으로 포근해지는 그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10월 22일 수요일, 바보의나눔 사무실에서 특별한 약속이 맺어졌습니다.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카밀이, 취약계층 여성가장을 돕기 위해 바보의나눔과 함께 손을 맞잡고 가치소비(CRM)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 '함께할 보습' 캠페인 판매 제품 >
카밀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함께할 보습’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소비자들은 올리브영 매장이나 온라인몰을 통해 카밀 핸드크림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가장들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내 손을 위해 습관처럼 바르는 핸드크림으로 여성 가장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하는 일, 소비가 가치 있는 일로 이어지는 일, 카밀과 바보의나눔이 함께하는 '함께할 보습' 가치소비(CRM,Cause Related Marketing) 캠페인입니다.
여성의 손으로, 여성을 돕는 따뜻한 선순환
핸드크림 No.1 브랜드 '카밀'을 국내에 유통하는 ㈜지엘커뮤니케이션즈의 최진환 대표는 이번 가치소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전했습니다.
"카밀 핸드크림의 주요 소비층은 여성입니다. 제품을 사랑해주신 분들 가운데에는, 생계와 육아를 홀로 감당하며 힘든 시간을 겪는 '여성가장'도 있다는 사실에 이분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왕이면 저희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주)지엘커뮤니케이션즈 최진환 대표

< 판매 제품 단상자에 활용된 바보의나눔 CI >
최진환 대표의 말처럼, 카밀의 '함께할 보습' 캠페인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함께 나누는 소비를 지향합니다. 매일의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손끝에서 시작된 나눔이 여성가장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 오랜 시간 여성들에게 사랑받아온 카밀이 이번에는 그 사랑을 다시 돌려주기로 결심한 이유입니다.
10년의 나눔이 이어진 곳에 새로운 따뜻함이 더해지다
최진환 대표는 꾸준히 여성 가장을 돕는 단체를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우연히 접한 바보의나눔의 '여성가장 긴급지원 사업' 기획 기사를 보곤 믿을 수 있는 기관이라는 신뢰가 생겼다고 합니다.
바보의나눔은 지난 10년 간 송파 세모녀 사건 계기로 ‘여성가장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수많은 여성 가장의 삶을 지원해 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생계가 위태로운 여성가장들에게 의료비 및 치료비, 자녀 교육비, 생계비를 지원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다시 채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송파 세 모녀 10년...복지 사각지대 여성가장 1700명을 돕다

<중앙 왼쪽부터 (재)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와 (주)지엘커뮤니케이션즈 최진환 대표>
바보의나눔 김인권 상임이사는 “홀로 가정을 책임지는 여성가장들은 경제적 어려움 뿐 아니라 심리적 고립감도 크게 느낍니다."라며 "카밀의 따뜻한 나눔이 여성가장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이 함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함께할 보습' 캠페인 판매 제품 >
함께 만들어가는 보습의 시간 '함께할 보습'
캠페인이 종료된 후 카밀은 핸드크림 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따뜻한 손 보살핌 키트'를 취약계층 여성가장을 위해 바보의나눔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건조한 계절, 우리의 손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핸드크림처럼 '함께할 보습' 캠페인이 많은 여성가장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바보의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어루만지는 손길이 되겠습니다.
건조한 손에는 촉촉한 보습을, 여성가장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손끝에 바르는 부드러운 핸드크림으로 누군가의 삶을 도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상상만으로 포근해지는 그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10월 22일 수요일, 바보의나눔 사무실에서 특별한 약속이 맺어졌습니다.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카밀이, 취약계층 여성가장을 돕기 위해 바보의나눔과 함께 손을 맞잡고 가치소비(CRM)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 '함께할 보습' 캠페인 판매 제품 >
카밀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함께할 보습’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소비자들은 올리브영 매장이나 온라인몰을 통해 카밀 핸드크림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가장들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내 손을 위해 습관처럼 바르는 핸드크림으로 여성 가장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하는 일, 소비가 가치 있는 일로 이어지는 일, 카밀과 바보의나눔이 함께하는 '함께할 보습' 가치소비(CRM,Cause Related Marketing) 캠페인입니다.
여성의 손으로, 여성을 돕는 따뜻한 선순환
핸드크림 No.1 브랜드 '카밀'을 국내에 유통하는 ㈜지엘커뮤니케이션즈의 최진환 대표는 이번 가치소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전했습니다.
"카밀 핸드크림의 주요 소비층은 여성입니다. 제품을 사랑해주신 분들 가운데에는, 생계와 육아를 홀로 감당하며 힘든 시간을 겪는 '여성가장'도 있다는 사실에 이분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왕이면 저희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주)지엘커뮤니케이션즈 최진환 대표
< 판매 제품 단상자에 활용된 바보의나눔 CI >
최진환 대표의 말처럼, 카밀의 '함께할 보습' 캠페인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함께 나누는 소비를 지향합니다. 매일의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손끝에서 시작된 나눔이 여성가장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 오랜 시간 여성들에게 사랑받아온 카밀이 이번에는 그 사랑을 다시 돌려주기로 결심한 이유입니다.
10년의 나눔이 이어진 곳에 새로운 따뜻함이 더해지다
최진환 대표는 꾸준히 여성 가장을 돕는 단체를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우연히 접한 바보의나눔의 '여성가장 긴급지원 사업' 기획 기사를 보곤 믿을 수 있는 기관이라는 신뢰가 생겼다고 합니다.
바보의나눔은 지난 10년 간 송파 세모녀 사건 계기로 ‘여성가장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수많은 여성 가장의 삶을 지원해 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생계가 위태로운 여성가장들에게 의료비 및 치료비, 자녀 교육비, 생계비를 지원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다시 채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송파 세 모녀 10년...복지 사각지대 여성가장 1700명을 돕다
<중앙 왼쪽부터 (재)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와 (주)지엘커뮤니케이션즈 최진환 대표>
바보의나눔 김인권 상임이사는 “홀로 가정을 책임지는 여성가장들은 경제적 어려움 뿐 아니라 심리적 고립감도 크게 느낍니다."라며 "카밀의 따뜻한 나눔이 여성가장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이 함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함께할 보습' 캠페인 판매 제품 >
함께 만들어가는 보습의 시간 '함께할 보습'
캠페인이 종료된 후 카밀은 핸드크림 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따뜻한 손 보살핌 키트'를 취약계층 여성가장을 위해 바보의나눔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건조한 계절, 우리의 손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핸드크림처럼 '함께할 보습' 캠페인이 많은 여성가장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바보의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어루만지는 손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