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두산베어스 X 바보의나눔
2024년 7월 4일, 야구 관중으로 발 디딜 틈 없었던 잠실야구장에 '바보의나눔'이 새겨진 노란 현수막이 펄럭였습니다!
이 날 야구장을 찾은 관중이나 중계방송으로 <두산 vs 롯데> 전을 시청하신 분들 등 많은 분들에게 '바보의나눔'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두산베어스의 지원으로 <2024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잠실야구장을 노란빛으로 물들인 바보의나눔 현수막>
장희진 배우님과 함께한 승리기원 시구
올해 베이스볼데이에는 통통 튀는 매력과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안방극장을 찾는 배우 장희진 님과 함께 했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싹 사라지는 밝은 미소로 두산베어스 승리기원 시구를 해주셨는데요. 관중들께 바보의나눔을 알리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멋진 멘트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승리기원 시구 전 관중과 인사하는 장희진 배우님>
<바보씨와 함께 두산베어스 승리기원 시구>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님과 기념 사진 촬영>
바보의나눔과 함께한 특별한 이웃
<2024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는 (주)두산 임직원들의 기부로 진행되는 장애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에 참가 중인 서울 지역 중, 고등학생과 서울장학재단 장학생, 그리고 경기가 어려운 중에도 기부를 이어가는 바보나눔터 기부자 등 200명을 초대하여 함께하였습니다.
<전광판에 소개된 바보의나눔 초청 단체>
우리는 한 팀!
야구경기가 시작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수차례 소나기가 쏟아진 궂은 날씨에도 '바보의나눔' 이름으로 모인 200명의 참가자들은 소리 높여 '두산'을 외치며 한마음 한뜻으로 두산베어스를 응원했습니다. 모두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올해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경기도 두산베어스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야구장을 찾는 모두가 바보의나눔을 알고, 나눔에 함께 하는 그날까지! 두산베어스와 함께 바보의나눔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두산베어스 파이팅! 바보의나눔 파이팅!
<두산베어스의 멋진 경기에 환호하는 바보씨와 관중들>
<바보가 좋고, 나눔이 좋은 우리는 한 팀>
2024년에도 두산베어스 X 바보의나눔
2024년 7월 4일, 야구 관중으로 발 디딜 틈 없었던 잠실야구장에 '바보의나눔'이 새겨진 노란 현수막이 펄럭였습니다!
이 날 야구장을 찾은 관중이나 중계방송으로 <두산 vs 롯데> 전을 시청하신 분들 등 많은 분들에게 '바보의나눔'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두산베어스의 지원으로 <2024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잠실야구장을 노란빛으로 물들인 바보의나눔 현수막>
장희진 배우님과 함께한 승리기원 시구
올해 베이스볼데이에는 통통 튀는 매력과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안방극장을 찾는 배우 장희진 님과 함께 했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싹 사라지는 밝은 미소로 두산베어스 승리기원 시구를 해주셨는데요. 관중들께 바보의나눔을 알리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멋진 멘트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승리기원 시구 전 관중과 인사하는 장희진 배우님>
<바보씨와 함께 두산베어스 승리기원 시구>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님과 기념 사진 촬영>
바보의나눔과 함께한 특별한 이웃
<2024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는 (주)두산 임직원들의 기부로 진행되는 장애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에 참가 중인 서울 지역 중, 고등학생과 서울장학재단 장학생, 그리고 경기가 어려운 중에도 기부를 이어가는 바보나눔터 기부자 등 200명을 초대하여 함께하였습니다.
<전광판에 소개된 바보의나눔 초청 단체>
우리는 한 팀!
야구경기가 시작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수차례 소나기가 쏟아진 궂은 날씨에도 '바보의나눔' 이름으로 모인 200명의 참가자들은 소리 높여 '두산'을 외치며 한마음 한뜻으로 두산베어스를 응원했습니다. 모두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올해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경기도 두산베어스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야구장을 찾는 모두가 바보의나눔을 알고, 나눔에 함께 하는 그날까지! 두산베어스와 함께 바보의나눔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두산베어스 파이팅! 바보의나눔 파이팅!
<두산베어스의 멋진 경기에 환호하는 바보씨와 관중들>
<바보가 좋고, 나눔이 좋은 우리는 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