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후 '유퀴즈')에는 한국인 최초 교황청 장관이자,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네 번째 추기경이신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께서 출연하셨습니다. 추기경님은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 봉직하시고 2022년 8월 27일 추기경에 서임되신 후, 인류를 위해 일하는 교황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로서 활약해주고 계십니다.
2년의 기다림 끝에 성사된 출연인 만큼, 예고편이 뜨자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추기경님은 이날 방송을 통해 바티칸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서의 생활과 특별한 일화들을 소개하고, 시청자와 이웃들을 향한 사랑과 위로의 이야기를 전해주셨는데요. 방송을 통해 만나본 추기경님은 한없이 인자하고 소탈하며, 온화함이 느껴지는 모습이셨습니다.
유흥식 추기경님이 전해주신 일화로는 코로나19가 유행했던 시기에 모두 각자의 나라만 걱정하고 있었을 때 한국교회가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104억 원의 백신 나눔 운동을 펼친 이야기와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 동양인 최초로 김대건 신부 성상의 설치를 이끌어낸 이야기 등이 소개되어,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끝으로 추기경님은, 세상의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한 사랑과 위로의 이야기로 귀감이 되는 말씀과 함께 교황님의 축복을 전해주셨습니다.
"듣는 모든 분들 축복해 주소서. 이웃을 더 좋게 보고, 믿고, 사랑할 수 있는 각자 모두가 되게 해주소서.
특별히 우리 젊은이들이 행복하게 도전하고 희망을 갖고 나아가기를...!"
-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
유퀴즈 상금 100만원은 바보의나눔에 전액 기부되었으며,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상의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신 유흥식 추기경님처럼 앞으로 바보의나눔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8월 7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후 '유퀴즈')에는 한국인 최초 교황청 장관이자,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네 번째 추기경이신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께서 출연하셨습니다. 추기경님은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 봉직하시고 2022년 8월 27일 추기경에 서임되신 후, 인류를 위해 일하는 교황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로서 활약해주고 계십니다.
2년의 기다림 끝에 성사된 출연인 만큼, 예고편이 뜨자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추기경님은 이날 방송을 통해 바티칸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서의 생활과 특별한 일화들을 소개하고, 시청자와 이웃들을 향한 사랑과 위로의 이야기를 전해주셨는데요. 방송을 통해 만나본 추기경님은 한없이 인자하고 소탈하며, 온화함이 느껴지는 모습이셨습니다.
유흥식 추기경님이 전해주신 일화로는 코로나19가 유행했던 시기에 모두 각자의 나라만 걱정하고 있었을 때 한국교회가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104억 원의 백신 나눔 운동을 펼친 이야기와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 동양인 최초로 김대건 신부 성상의 설치를 이끌어낸 이야기 등이 소개되어,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끝으로 추기경님은, 세상의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한 사랑과 위로의 이야기로 귀감이 되는 말씀과 함께 교황님의 축복을 전해주셨습니다.
유퀴즈 상금 100만원은 바보의나눔에 전액 기부되었으며,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상의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신 유흥식 추기경님처럼 앞으로 바보의나눔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