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 아현동성당 어린이·청소년 복사단의 나눔

2018-11-16

티끌 모아 태산! 아현동 성당 어린이·청소년 복사단의 나눔


멋진미 뿜뿜! 나눔미 뿜뿜! ?아현동 성당 어린이·청소년 복사단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바보의나눔에 기부금 30만 원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복사단’은 성당에서 미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신부님을 돕는 학생들인데요. 아현동 성당의 복사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까지 20여 명의 남·여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흰옷을 입고 있는 아현동 성당 복사단! 너무나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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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원씩, 꾸준히 모았어요. 

이번 나눔이 처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아현동 성당 복사단은 신부님과 일주일에 한 번씩 조금의 회비를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모임이 있을 때마다 한 명당 300원씩의 회비를 걷고 있다고 하는데요. 30만 원은 이렇게 300원씩 꾸준히 모은 결과라고 합니다. 정말 ‘티끌 모아 태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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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많지 않은 돈이지만, 조금이라도 세상에 보탬이 되고자 이런 전통이 생겼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희망을 전하는 아현동 성당 어린이·청소년 복사단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바보의나눔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