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기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담긴 가수 수지의 나눔

2018-04-24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담긴 가수 수지의 나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2천만원 기금 전달- 


2018년 4월 23일(월) 오후 3시, (재)바보의나눔에서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미혼모 지원 기탁 기금 2천만 원을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의 오영나 대표님 등 직원분들이 바보의나눔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가수 수지(본명 배수지)가 미혼모 지원을 위해
(재)바보의나눔에 지정 기탁

기부금은 가수 수지(본명 배수지) 씨가 미혼모 지원을 위해 바보의나눔에 지정 기탁해주신 건데요. 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님은 “평소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깊은데 사회의 편견을 위해 힘들어 하는 미혼모에게 전달하여, 아이들이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수지 씨가)기부”를 했다고 기부 동기를 전달해주셨습니다. 기금 전달식에서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수지 씨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미혼모가 고비를 극복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 

바보의나눔을 통해 기금을 전달받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미혼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강화, 친가족과의 관계 개선 프로그램등을 통해 미혼모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약하고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여린 대상이 아니라, 충분히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라고도 강조해주셨습니다.


<왼쪽부터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유미숙 팀장, 김형범 팀장, 오영나 대표, 오향림 팀장>


특히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오영나 대표님은 “미혼모는 아기를 키우겠다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급작스러운 임신 때문에 모든 인간 관계가 갈등으로 변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지게 되는데 이 고비만 잘 도와주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다”라며 이번 지원이 그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오영나 대표(좌), (재)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우) >


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님은 “기부하신 분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이번 전달식을 통해 미혼모 분들께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한 아이 한 아이가 씩씩하게 편견없이 자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기금을 전달해주신 수지씨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바보의나눔이 수지씨의 나눔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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