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6이음 많은 분들의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2017-02-14

2009년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님이 선종하셨습니다.


사후 각막 기증으로 누군가에게 눈을 선물하시고, 통장속 340만원도 이주노동자를 위해 나누어 주신 추기경님이 우리에게 남기고 가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이 말씀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인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하셨던 추기경님의 말씀, 우리는 지금 얼마나 이어가고 있나요? 나 혼자 잘 살기도 힘든 일상 속에 우리는 ‘이웃 사랑’을 어느새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나의 몫을 조금만 덜어주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품어주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의 끈을 바보의나눔 ‘0216 이음 프로젝트’가 이어갑니다.


2016 ‘0216 이음’

2017년 2월 1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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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모금액 : 13,762,000원


동참해주신 분들(가나다순)

강시내, 강지은, 고찬근, 고희정, 구여진, 권기두, 권기훈, 권대성, 권보드레, 권순자, 권순학, 권혁진, 권혜선, 권홍기,
김경동, 김규리, 김금재, 김기자, 김나언, 김덕기, 김도연, 김동윤, 김동현, 김록자, 김명남, 김무호, 김미자, 김미정, 김미희,
김민교, 김민재, 김민호, 김베로니카, 김복자, 김석영, 김선애, 김성규, 김성림, 김성용, 김성은, 김성훈, 김세진, 김승환,
김영미, 김영숙, 김영찬, 김영환, 김옥희, 김용각, 김윤복, 김윤채, 김은영, 김인권, 김인숙, 김인숙, 김재수, 김재원, 김정식,
김정우, 김정자, 김정현, 김정희, 김지연, 김지현, 김지희, 김진영, 김진호, 김청자, 김태정, 김태현, 김한석, 김행자, 김향형,
김현철, 김형진, 김홍주, 김효진, 김흥년, 김희정, 나영숙, 나정애, 남영우, 남은정, 남정, 남혜란, 남화진, 노은옥, 노정미,
도라지, 레오, 류기연, 맹현환, 무지호, 문명주, 문지혜, 문진주, 민서민진, 바보나눔, 박남식, 박명주, 박민수, 박민재,
박선자, 박성민, 박솔희, 박요한, 박용선, 박정애, 박종대, 박종호, 박형규, 박효순, 배수진, 배준호, 백새미, 백성숙, 백지수,
베네딕또, 서명규, 서미영, 서선열, 서은덕, 서정선, 서정화, 선우은형, 손경란, 손성모, 손혜린, 송보영, 송재욱, 송지예,
송효진, 신영주, 신용경, 신의석, 신정자, 신종은, 심성진, 아오스딩, 안경자, 안계분, 양수자, 양찬규, 오명희, 오미카엘라,
오석준, 오옥희, 우새미, 우제삼, 우창원, 우현정, 유봉열, 유승록, 유승원, 윤옥희, 윤지은, 윤한복, 이데레사, 이동원,
이명욱, 이묘용, 이민수, 이봉선, 이상후, 이상희, 이승민, 이승현, 이영인, 이영자, 이영화, 이예린, 이정은, 이정현, 이정화,
이정훈, 이지선, 이지영, 이지혁, 이청욱, 이태진, 이형삼, 이희경, 이희연, 임미숙, 임보미, 임봉한, 임석군, 임인섭, 장성준,
장영희, 장옥희, 장은정, 장재연, 장정황, 장창모, 전강수, 전병성, 전윤수, 정경애, 정경자, 정안순, 정영진, 정재훈, 조맹기,
조명숙, 조명자, 조민희, 조서희, 조선옥, 조성풍, 조윤슬, 조재형, 조한선, 조현히, 조홍자, 주날개밑, 지명옥, 지상미,
지선영, 지성길, 지순희, 진솔, 진정자, 차효숙, 최명근, 최상곤, 최성민, 최성수, 최성유, 최성희, 최송연, 최송희, 최운,
최원석, 최율, 최재석, 최향연, 최현진, 최형규, 최홍석, 하상우, 하상진, 하장련, 한기운, 한시내, 함숙희, 허영엽, 현지원,
홍근표, 홍유선, 홍은주, 홍정자, 황경원, 황광옥, 황도원, 황옥희


모금액은 전액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원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과 사랑 정신에 발맞춰 한 칸, 한 칸 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