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앞을 아름답게 밝히는 LED 로즈, 소외된 이웃의 희망이 됩니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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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들머리를 환히 밝히는 장미 보셨나요?
많은 분들이 왜 이 곳에 갑자기 장미꽃이 만개했는지 궁금해 하셨어요. 바보의나눔이 알려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을 체포하려거든 나를 밟고, 그 다음 신부와 수녀들을 밟고 지나가십시오.”
1987년 6월 13일 밤,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을 잡기 위해 성당 내부에 경찰력 투입을 통보하러 온 경찰 고위 관계자에게 김수환 추기경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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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명동성당 들머리는 한국천주교회의 중심이며 민주화의 상징이지요.
2016년 12월, 바보의나눔과 명동성당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셨던 고 김수환 추기경님을 기억하며 인스톨레이션그룹 팬커뮤니케이션 코리아의 기부로 ‘The Light Rose Garden’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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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00송이의 환하게 빛나는 LED 로즈는 추기경님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신 사랑이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의 나눔으로 이어져 세상을 밝혀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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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부터는 그동안 사진으로 담아가셨던 LED 로즈를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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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 가족 그리고 소중한 분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선물하기 좋은 LED 로즈는 들머리에 전시되어 있는 장미와 달리 ‘후~’하고 따뜻한 숨을 불어 넣으시면 불이 켜지고 꺼진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LED 로즈를 보시고 사 가셨어요. 특히 이 장미의 판매수익금은 전액 (재)바보의나눔에 기부되어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기에 더욱 특별하다며 1개 사려다 2개, 3개를 사시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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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어둠을 이기듯 우리 손에 들려진 밝은 장미 빛은 우리 이웃의 차가운 어둠을 이깁니다.
명동성당 들머리 The Light Rose Garden은 ‘희망’입니다.


LED 로즈 한 송이로 사랑하는 연인, 가족에게 ‘사랑’을 선물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을 선물하는 ‘빛의 장미’, 오늘 저녁에 만나 보시는 건 어떠세요? (500송이 한정판매)


[구매 문의] 바보의나눔 사무국 02-727-2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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