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경기가 어려워 더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경동제약 류기성 부회장
2010년부터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경동제약이 2015년에도 ‘1억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회사 사정이 전년에 비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나누어 주셨기에감사한 마음이 더욱 큽니다.
남는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닌, 남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는,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경동제약의 나눔은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입니다.
경동제약의 그 어떤 때보다 의미 있는 따뜻한 선물, 감사합니다~
“올해 경기가 어려워 더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경동제약 류기성 부회장
2010년부터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경동제약이 2015년에도 ‘1억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회사 사정이 전년에 비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나누어 주셨기에감사한 마음이 더욱 큽니다.
남는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닌, 남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는,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경동제약의 나눔은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입니다.
경동제약의 그 어떤 때보다 의미 있는 따뜻한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