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첫 손님, 스즈키코리아 - (주)스즈키씨엠씨
계묘년 새해, 깡충깡충 토끼처럼 귀여운 손님들과 함께 바보의나눔 사무국에 방문해 주신 고마운 손님이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스즈키 모터사이클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주)스즈키씨엠씨 강정일 대표님과 아내 임숙희 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주)스즈키씨엠씨는 2020년부터 바보의나눔에 매년 1억 원씩 꾸준히 기부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선한 기업입니다.
평소 강정일 대표님은 나눔 활동을 알리는 것을 선호하지 않았지만, 이번 기부는 자녀와 귀여운 손주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기부의 행복을 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어 가족들과 함께 기금 전달식에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왼쪽부터 아내 임숙희(글라라) 님, (주)스즈키씨엠씨 강정일(젤라시오) 대표님, (재)바보의나눔 우창원(아우구스티노) 사무총장 >
< 강정일 대표 가족과 환담을 나누는 모습 >
나눔에 대한 특별한 소신으로
강정일 대표님과 아내 임숙희님은 나눔 활동에 대한 특별한 소신으로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었는데요. 서울역 노숙자 무료 급식 봉사를 22년간 해오셨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꾸준한 선행을 지속하고 있었음에도, 최근 기부 활동을 더 활발히 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싶어서 그동안의 사회 공헌 활동은 가족들과 조용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다 최근 유라시아 횡단을 다녀왔고, 그곳에서 죽을 뻔한 고비들을 몇 차례 경험하고 나니 기적적으로 또 한 번의 삶을 얻게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가진 것들을 은혜롭게 잘 베풀어야겠다는 소신이 생겼고, 그걸 가족들과 나누고 싶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강정일 대표님 -
< (주)스즈키씨엠씨 기부 증서 >
강정일 대표님과 아내 임숙희 님은 코로나19로 경제가 둔화될수록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놓인다는 것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유지하겠다는 다짐도 전해주셨습니다.
"2022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날들을 보냈기 때문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꼭 힘을 보태고 싶었어요. 이번 기금이 작은 보탬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바라고, 또 한 번 나눔을 전하는 일에 바보의나눔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쁩니다."
- 아내 임숙희 님 -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희망찬 새해가 될 나눔
(주)스즈키씨엠씨의 지정기탁기금 1억 원은 바보의나눔을 통해 5천만 원은 안나의 집에 전달되어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사용되며, 나머지 5천만 원은 가족 돌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 돌봄' 캠페인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계묘년 새해가 더 크고 희망찬 해가 될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스즈키씨엠씨 강정일 대표님과 아내 임숙희 님,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 새해 첫 손님, 스즈키코리아 - (주)스즈키씨엠씨
계묘년 새해, 깡충깡충 토끼처럼 귀여운 손님들과 함께 바보의나눔 사무국에 방문해 주신 고마운 손님이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스즈키 모터사이클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주)스즈키씨엠씨 강정일 대표님과 아내 임숙희 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주)스즈키씨엠씨는 2020년부터 바보의나눔에 매년 1억 원씩 꾸준히 기부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선한 기업입니다.
평소 강정일 대표님은 나눔 활동을 알리는 것을 선호하지 않았지만, 이번 기부는 자녀와 귀여운 손주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기부의 행복을 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어 가족들과 함께 기금 전달식에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왼쪽부터 아내 임숙희(글라라) 님, (주)스즈키씨엠씨 강정일(젤라시오) 대표님, (재)바보의나눔 우창원(아우구스티노) 사무총장 >
< 강정일 대표 가족과 환담을 나누는 모습 >
나눔에 대한 특별한 소신으로
강정일 대표님과 아내 임숙희님은 나눔 활동에 대한 특별한 소신으로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었는데요. 서울역 노숙자 무료 급식 봉사를 22년간 해오셨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꾸준한 선행을 지속하고 있었음에도, 최근 기부 활동을 더 활발히 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주)스즈키씨엠씨 기부 증서 >
강정일 대표님과 아내 임숙희 님은 코로나19로 경제가 둔화될수록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놓인다는 것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유지하겠다는 다짐도 전해주셨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희망찬 새해가 될 나눔
(주)스즈키씨엠씨의 지정기탁기금 1억 원은 바보의나눔을 통해 5천만 원은 안나의 집에 전달되어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사용되며, 나머지 5천만 원은 가족 돌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 돌봄' 캠페인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계묘년 새해가 더 크고 희망찬 해가 될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스즈키씨엠씨 강정일 대표님과 아내 임숙희 님,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