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청년을 위한 (주)두산의 임직원 기부
4월 11일, (주)두산 계열사 임직원 1,850명이 모아주신 소중한 기금 120,069,194원을 전달하는 기금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장학재단을 통해 저소득 대학생을 위한 '청춘 Start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이번 기금 전달식은 (주)두산, 서울장학재단, (재)바보의나눔 관련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두산 임직원 기금전달식>
- 왼쪽부터 (주)두산 사업부문 CSO 전략 권영민 담당, 서울장학재단 송연숙 사무국장, (재)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주)두산은 기업 차원에서의 기부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회공헌기금 또한 꾸준히 기부하고 있습니다. (주)두산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2012년부터 12년째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달된 기금은 총 16억여 원입니다.
관련 기부이야기 >> 청년과 미혼양육모를 위한 (주)두산 임직원의 기부
<(주)두산 임직원 청춘 Start 장학금 기부증서와 기금전달판넬>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이번 (주)두산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서울장학재단으로 전달되어 저소득(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고등학생 시기를 복지시설(보육원, 쉼터, 자활꿈터(그룹홈) 등)에서 생활했던 이력이 있는 서울 소재 대학교 1학년 신입생 20명을 선발하여 2년간 최대 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됩니다.
<간담을 나누는 (주)두산, 서울장학재단, 바보의나눔 관계자>
두산의 장학생이 두산의 직원으로
두산의 지원금을 받은 장학생들이 무사히 졸업하여 사회 곳곳에 진출하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주)두산의 장학금 지원을 받은 한 학생이 (주)두산에 입사하는 사례도 있었는데요. 장학금을 받던 학생에서, 두산의 임직원으로써 기부에 동참하게 된 사례를 통해 뿌듯함과 함께 사회 공헌의 선순환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부증서 전달>
- 왼쪽부터 (주)두산 권영민 담당, 서울장학재단 송연숙 사무국장 -
코로나19 기간 동안 장학생들과의 대면 만남이 어려웠지만, 올해부터는 청춘 Start 장학금을 받는 장학생을 대상으로 두산 임직원과의 멘토링, 봉사활동,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학비와 생활비 걱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단비 같은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주)두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작하는 청년을 위한 (주)두산의 임직원 기부
4월 11일, (주)두산 계열사 임직원 1,850명이 모아주신 소중한 기금 120,069,194원을 전달하는 기금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장학재단을 통해 저소득 대학생을 위한 '청춘 Start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이번 기금 전달식은 (주)두산, 서울장학재단, (재)바보의나눔 관련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두산 임직원 기금전달식>
- 왼쪽부터 (주)두산 사업부문 CSO 전략 권영민 담당, 서울장학재단 송연숙 사무국장, (재)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주)두산은 기업 차원에서의 기부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회공헌기금 또한 꾸준히 기부하고 있습니다. (주)두산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2012년부터 12년째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달된 기금은 총 16억여 원입니다.
관련 기부이야기 >> 청년과 미혼양육모를 위한 (주)두산 임직원의 기부
<(주)두산 임직원 청춘 Start 장학금 기부증서와 기금전달판넬>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이번 (주)두산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서울장학재단으로 전달되어 저소득(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고등학생 시기를 복지시설(보육원, 쉼터, 자활꿈터(그룹홈) 등)에서 생활했던 이력이 있는 서울 소재 대학교 1학년 신입생 20명을 선발하여 2년간 최대 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됩니다.
<간담을 나누는 (주)두산, 서울장학재단, 바보의나눔 관계자>
두산의 장학생이 두산의 직원으로
두산의 지원금을 받은 장학생들이 무사히 졸업하여 사회 곳곳에 진출하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주)두산의 장학금 지원을 받은 한 학생이 (주)두산에 입사하는 사례도 있었는데요. 장학금을 받던 학생에서, 두산의 임직원으로써 기부에 동참하게 된 사례를 통해 뿌듯함과 함께 사회 공헌의 선순환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부증서 전달>
- 왼쪽부터 (주)두산 권영민 담당, 서울장학재단 송연숙 사무국장 -
코로나19 기간 동안 장학생들과의 대면 만남이 어려웠지만, 올해부터는 청춘 Start 장학금을 받는 장학생을 대상으로 두산 임직원과의 멘토링, 봉사활동,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학비와 생활비 걱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단비 같은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주)두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