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미래를 비추는 기업
6월 7일, 글로벌 청과기업 (유)돌코리아가 시설보호 연장아동 및 퇴소 아동, 차상위계층 대학생을 돕기 위한 장학기금 5,200만 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바보의나눔과 2015년부터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돌코리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자립의 꿈을 놓지 않고 의지를 다지도록 기여하고 있는데요. 돌코리아가 지금까지 차상위계층 대학생들을 돕기 위해 전달해 주신 장학기금만 3억 8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 2023년 (유)돌코리아 기금전달식 - 왼쪽부터 류미선 이사, 김지은 매니저, 이현숙 매니저 >
<다시보기> 따스한 햇살 같은 돌(Dole)코리아의 장학기금
<다시보기> 돌(Dole) 코리아의 Sunshine For All 장학기금 전달
<다시보기>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나눔 - 돌코리아 보육시설 퇴소청소년의 자립 지원
<다시보기> 청소년의 의지를 다져준, 돌코리아의 기부
사회의 온기를 기억하는 청년으로 성장하길
돌코리아의 기부금은 아동보호시설 2개소와 대학교에 전달되어 보호 연장아동 및 퇴소 아동과 차상위계층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생활 안정 지원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자립의 발판을 다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는 돌코리아. 류미선 이사님은 "올해 기부금도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해주셨습니다.
< 기부 소감을 나누는 모습 >
"지난해 지원 결과보고서를 살펴보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각자 위치에서 자립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당장의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학생들이 차근히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과정을 제공하는 일에 돌코리아가 꾸준히 힘을 보탤 수 있어 자부심이 생기고, 해가 거듭될수록 사회인이 된 청년들의 모습도 기대하게 됩니다. 이 친구들이 사회의 온기를 느꼈던 경험으로 잘 성장해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구조가 되어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이 되길 바랍니다."
- (유)돌코리아 류미선 이사
10번째 나눔을 기약하며
< 기부 증서 전달 >
돌코리아는 장학기금 기부를 통해 대학생들이 단순 생활 지원과 교육비 지원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경험과 도전의식, 긍정적인 삶의 태도 등의 자립 역량을 갖추는 것에 최종 목표를 두고 있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리는 날까지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는 바램도 전해주셨습니다.
대학생들의 힘찬 발걸음에 밝은 빛을 비춰주신 돌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년의 미래를 비추는 기업
6월 7일, 글로벌 청과기업 (유)돌코리아가 시설보호 연장아동 및 퇴소 아동, 차상위계층 대학생을 돕기 위한 장학기금 5,200만 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바보의나눔과 2015년부터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돌코리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자립의 꿈을 놓지 않고 의지를 다지도록 기여하고 있는데요. 돌코리아가 지금까지 차상위계층 대학생들을 돕기 위해 전달해 주신 장학기금만 3억 8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 2023년 (유)돌코리아 기금전달식 - 왼쪽부터 류미선 이사, 김지은 매니저, 이현숙 매니저 >
<다시보기> 따스한 햇살 같은 돌(Dole)코리아의 장학기금
<다시보기> 돌(Dole) 코리아의 Sunshine For All 장학기금 전달
<다시보기>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나눔 - 돌코리아 보육시설 퇴소청소년의 자립 지원
<다시보기> 청소년의 의지를 다져준, 돌코리아의 기부
사회의 온기를 기억하는 청년으로 성장하길
돌코리아의 기부금은 아동보호시설 2개소와 대학교에 전달되어 보호 연장아동 및 퇴소 아동과 차상위계층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생활 안정 지원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자립의 발판을 다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는 돌코리아. 류미선 이사님은 "올해 기부금도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해주셨습니다.
< 기부 소감을 나누는 모습 >
- (유)돌코리아 류미선 이사
10번째 나눔을 기약하며
< 기부 증서 전달 >
돌코리아는 장학기금 기부를 통해 대학생들이 단순 생활 지원과 교육비 지원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경험과 도전의식, 긍정적인 삶의 태도 등의 자립 역량을 갖추는 것에 최종 목표를 두고 있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리는 날까지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는 바램도 전해주셨습니다.
대학생들의 힘찬 발걸음에 밝은 빛을 비춰주신 돌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