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함께한 두산베어스와 바보의나눔
코로나19로 많은 것이 멈췄고,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2012년부터 야구 관중을 포함한 대중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두산베어스와 바보의나눔이 매년 함께 했던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도 2019년 8회 행사 이후로 진행되지 못했는데요. 끝이 보이지 않았던 코로나19가 드디어 끝나고, 4년 만에 두산베어스와 바보의나눔이 다시 만났습니다.
지난 6월 8일(목)에 진행되었던 '2023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현장, 함께 보시죠!!
문전성시를 이룬 타겟볼 이벤트
야구장을 찾아주신 두산베어스, 한화이글스 팬분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알려드리기 위해 '승리기원 20포인트를 맞춰라'를 진행했습니다.
타겟볼을 3번 던져 나온 수의 합이 20이 되면 미션 성공!
성공하신 분들께는 바보의나눔이 야심 차게 준비한 피크닉매트, 휴대용 칫솔살균기, 3단 자동우산 중에서 선택하여 받을 수 있고, 실패하더라도 야구경기를 관람할 때 신나게 응원할 수 있는 페이퍼클래퍼를 증정하였습니다.
<메인이벤트로 진행된 '승리기원! 20포인트를 맞춰라'>
<재밌는 이벤트로 더욱 즐거운 베이스볼데이>
<길게 늘어선 이벤트 참가자 대기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는지, 준비해 간 이벤트 선물이 금세 동이 났답니다. 즐거운 이벤트의 기억으로 앞으로 기부를 결심하시면 바보의나눔을 떠올려주세요~~~!
특별한 이웃과 함께 한 특별한 시간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는 홍보부스 운영, 광고 등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이외에도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평소 야구 관람이 어려운 특별한 이웃을 초대하여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점인데요.
2019년에 초대했던 장애청소년 생활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파트너단체 : 플랜엠)에 참여하는 장애청소년과 가족을 다시 한번 초대하였습니다. 서울정애학교, 선유중학교, 소하중학교, 병점고등학교 등 서울과 경기도에서 참여하고 있는 10개 학교 장애청소년들과 가족, 선생님 등 80여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또 한국중독연구재단(KARF)에서 중독으로부터 회복하고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여자들, 보호아동을 위한 음악 대안학교인 '노비따스음악중·고등학교' 학생들, 미술 대안학교인 '화요일아침예술학교' 학생들 등을 초대하여 야구장의 힘찬 함성 속에서 신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베이스볼데이에 함께 한 '우리두리' 참여 장애청소년과 가족, 선생님들>
시선집중, 바보씨!
이번 베이스볼데이에는 바보의나눔의 마스코트인 '바보씨'도 함께 했습니다. 야구 관중들에게 페이퍼클래퍼도 나눠드리고, 열심히 야구 응원도 했습니다. TV로 야구중계를 보시던 분들도 중계화면에서 바보씨를 보실 수 있었어요 :)
<페이퍼클래퍼를 배포하는 바보씨>
<중계화면에 잡힌 바보씨>
홍보대사 바다님과 바보씨의 승리기원
야구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승리기원 시구죠!
이번 베이스볼데이에는 홍보대사 바다님이 2016년 베이스볼데이에 이어 다시 한번 함께해 주셨습니다. 올해는 바보씨도 시타로 함께 했는데요. 승리기원 시구시타를 위해 경기 전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철웅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마운드에 올라선 바다님과 바보씨>
<홍보대사 바다와 바보씨의 승리기원 시구, 시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멋진 자세로 시구 중인 바다님>
<시타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바보씨>
열정 넘치는 승리기원 시구, 시타 덕분에 이 날 경기는 두산베어스가 승리했습니다!
짜릿한 명승부를 펼쳐주신 두산베어스~ 앞으로도 바보의나눔과 함께 즐거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해 주세요!
4년 만에 함께한 두산베어스와 바보의나눔
코로나19로 많은 것이 멈췄고,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2012년부터 야구 관중을 포함한 대중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두산베어스와 바보의나눔이 매년 함께 했던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도 2019년 8회 행사 이후로 진행되지 못했는데요. 끝이 보이지 않았던 코로나19가 드디어 끝나고, 4년 만에 두산베어스와 바보의나눔이 다시 만났습니다.
지난 6월 8일(목)에 진행되었던 '2023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현장, 함께 보시죠!!
문전성시를 이룬 타겟볼 이벤트
야구장을 찾아주신 두산베어스, 한화이글스 팬분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알려드리기 위해 '승리기원 20포인트를 맞춰라'를 진행했습니다.
타겟볼을 3번 던져 나온 수의 합이 20이 되면 미션 성공!
성공하신 분들께는 바보의나눔이 야심 차게 준비한 피크닉매트, 휴대용 칫솔살균기, 3단 자동우산 중에서 선택하여 받을 수 있고, 실패하더라도 야구경기를 관람할 때 신나게 응원할 수 있는 페이퍼클래퍼를 증정하였습니다.
<메인이벤트로 진행된 '승리기원! 20포인트를 맞춰라'>
<재밌는 이벤트로 더욱 즐거운 베이스볼데이>
<길게 늘어선 이벤트 참가자 대기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는지, 준비해 간 이벤트 선물이 금세 동이 났답니다. 즐거운 이벤트의 기억으로 앞으로 기부를 결심하시면 바보의나눔을 떠올려주세요~~~!
특별한 이웃과 함께 한 특별한 시간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는 홍보부스 운영, 광고 등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이외에도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평소 야구 관람이 어려운 특별한 이웃을 초대하여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점인데요.
2019년에 초대했던 장애청소년 생활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파트너단체 : 플랜엠)에 참여하는 장애청소년과 가족을 다시 한번 초대하였습니다. 서울정애학교, 선유중학교, 소하중학교, 병점고등학교 등 서울과 경기도에서 참여하고 있는 10개 학교 장애청소년들과 가족, 선생님 등 80여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또 한국중독연구재단(KARF)에서 중독으로부터 회복하고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여자들, 보호아동을 위한 음악 대안학교인 '노비따스음악중·고등학교' 학생들, 미술 대안학교인 '화요일아침예술학교' 학생들 등을 초대하여 야구장의 힘찬 함성 속에서 신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베이스볼데이에 함께 한 '우리두리' 참여 장애청소년과 가족, 선생님들>
시선집중, 바보씨!
이번 베이스볼데이에는 바보의나눔의 마스코트인 '바보씨'도 함께 했습니다. 야구 관중들에게 페이퍼클래퍼도 나눠드리고, 열심히 야구 응원도 했습니다. TV로 야구중계를 보시던 분들도 중계화면에서 바보씨를 보실 수 있었어요 :)
<페이퍼클래퍼를 배포하는 바보씨>
<중계화면에 잡힌 바보씨>
홍보대사 바다님과 바보씨의 승리기원
야구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승리기원 시구죠!
이번 베이스볼데이에는 홍보대사 바다님이 2016년 베이스볼데이에 이어 다시 한번 함께해 주셨습니다. 올해는 바보씨도 시타로 함께 했는데요. 승리기원 시구시타를 위해 경기 전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철웅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마운드에 올라선 바다님과 바보씨>
<홍보대사 바다와 바보씨의 승리기원 시구, 시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멋진 자세로 시구 중인 바다님>
<시타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바보씨>
열정 넘치는 승리기원 시구, 시타 덕분에 이 날 경기는 두산베어스가 승리했습니다!
짜릿한 명승부를 펼쳐주신 두산베어스~ 앞으로도 바보의나눔과 함께 즐거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