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트는 레더와 캔버스를 사용하여 신발을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기성화 브랜드로 2017년 론칭하였습니다.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고자 하며, 유행을 따라가는 디자인이 아닌 신발 본연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제작하는 슈즈 브랜드입니다.
<조셉트코리아의 제현권 대표님>
Q. 조셉트의 대표 상품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로퍼와 스니커즈 제품군이 대표 아이템입니다. 화려하거나 트렌디한 디자인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조셉트에서 제작, 판매하는 신발>
조직도가 촘촘한 질 좋은 해외/국내 소가죽을 사용하며, 아웃솔(밑창)도 비브람(vibram) 또는 다이나이트(dainite)라는 해외 브랜드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습니다. 쿠션도 오쏠라이트(ortholite)라는 유명 브랜드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현권 대표님의 상품 설명>
Q. 기부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기부는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수입이 생긴 이후로 꾸준하게 해왔습니다. 기부를 하면 받는 이보다 주는 이가 행복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저에게는 큰 금액이 아닐 수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하게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부를 통해 어떤 것보다 값진 행복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조셉트 상품 룩북>
Q. 많은 비영리단체 중 바보의나눔에 기부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천주교인이요”라는 말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다른 비영리 단체에도 기부를 하고 있지만 천주교인으로 바보의나눔에 기부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할까요?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만들어진 바보의나눔이 투명하고 올바른 기부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그래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Q. 바보나눔터로서 ‘조셉트’의 희망이 있을까요?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언제나 함께 했던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이웃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지니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브랜드를 운영하며 욕심도 많아지고 경제적인 측면만 바라보게 되는 제 자신을 자주 마주칠 수 있는데, 그런 마음을 나눔을 통해 융화시키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할 수 있는 조셉트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여 더 많은 이웃을 돕는 조셉트가 되겠습니다.
Q. 조셉트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알려주세요.
지금과 마찬가지로 좋은 자재와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셉트 신발 제조 과정>
제현권 대표님은 신발은 고가의 제품을 신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매일매일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조셉트를 론칭했다고 합니다. 가죽신발의 특성상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 통증을 유발하는데요. 조셉트의 상품은 온라인으로 판매되기에 직접 신어보고 살 수 없어 고민하는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1회 무료 교환’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이 조금 더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송비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만 봐도 ‘아~ 이 브랜드는 이익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만든 신발이고, 고객의 마음을 담아 판매하는 조셉트이기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렇게 받은 사랑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이어져 결국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꿈꾸셨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제현권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이미 브랜드에 녹아들어 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일 신고 싶은 좋은 신발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279호점 조셉트코리아의 따뜻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의 것을 나누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원하신다면 지금 바보나눔터를 신청해주세요.
누구나 어렵고 힘든 지금, 바보의나눔이 중소상공인과 함께 ‘바보나눔터’로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주)조셉트코리아 제현권 대표님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작성하였으며,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주)조셉트코리아에 있습니다.
바보나눔터 279호점 – (주)조셉트코리아 (신발 제작 및 판매)
주소_경기도 구리시 갈매순환로204번길 52-5 (태인빌딩) 1층
전화번호_02-3423-3003
홈페이지_www.josepht.co.kr
Q. ‘조셉트코리아’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셉트코리아'(이하 ‘조셉트’)를 운영하고 있는 제현권입니다.
조셉트는 레더와 캔버스를 사용하여 신발을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기성화 브랜드로 2017년 론칭하였습니다.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고자 하며, 유행을 따라가는 디자인이 아닌 신발 본연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제작하는 슈즈 브랜드입니다.
<조셉트코리아의 제현권 대표님>
Q. 조셉트의 대표 상품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로퍼와 스니커즈 제품군이 대표 아이템입니다. 화려하거나 트렌디한 디자인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조셉트에서 제작, 판매하는 신발>
조직도가 촘촘한 질 좋은 해외/국내 소가죽을 사용하며, 아웃솔(밑창)도 비브람(vibram) 또는 다이나이트(dainite)라는 해외 브랜드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습니다. 쿠션도 오쏠라이트(ortholite)라는 유명 브랜드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현권 대표님의 상품 설명>
Q. 기부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기부는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수입이 생긴 이후로 꾸준하게 해왔습니다. 기부를 하면 받는 이보다 주는 이가 행복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저에게는 큰 금액이 아닐 수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하게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부를 통해 어떤 것보다 값진 행복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조셉트 상품 룩북>
Q. 많은 비영리단체 중 바보의나눔에 기부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천주교인이요”라는 말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다른 비영리 단체에도 기부를 하고 있지만 천주교인으로 바보의나눔에 기부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할까요?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만들어진 바보의나눔이 투명하고 올바른 기부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그래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Q. 바보나눔터로서 ‘조셉트’의 희망이 있을까요?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언제나 함께 했던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이웃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지니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브랜드를 운영하며 욕심도 많아지고 경제적인 측면만 바라보게 되는 제 자신을 자주 마주칠 수 있는데, 그런 마음을 나눔을 통해 융화시키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할 수 있는 조셉트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여 더 많은 이웃을 돕는 조셉트가 되겠습니다.
Q. 조셉트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알려주세요.
지금과 마찬가지로 좋은 자재와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셉트 신발 제조 과정>
제현권 대표님은 신발은 고가의 제품을 신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매일매일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조셉트를 론칭했다고 합니다. 가죽신발의 특성상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 통증을 유발하는데요. 조셉트의 상품은 온라인으로 판매되기에 직접 신어보고 살 수 없어 고민하는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1회 무료 교환’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이 조금 더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송비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만 봐도 ‘아~ 이 브랜드는 이익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만든 신발이고, 고객의 마음을 담아 판매하는 조셉트이기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렇게 받은 사랑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이어져 결국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꿈꾸셨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제현권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이미 브랜드에 녹아들어 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일 신고 싶은 좋은 신발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279호점 조셉트코리아의 따뜻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의 것을 나누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원하신다면 지금 바보나눔터를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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