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은 마음을 나눈 마즈(MARZ)

2022-10-11

다시 만난 반가운 손님


10월 6일(목), 재단 사무실에 반가운 손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웰컴 보드 앞에서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눈 손님은 바로, 지난해 소외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셨던 마즈의 김지연 대표님과 남편 박준호 님입니다. 1년 만에 만난 두 분은 여전히 선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주셨는데요. 또 한 번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해 재단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 마즈(MARZ)는 지난해 1천만 원 소외이웃 돕기 기부뿐만 아니라 매월 정기기부도 실천하고 있는 ‘바보나눔터 380호점’입니다. 올해도 1천만 원 기부를 결심하게 된 데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기부이야기 다시보기] 마즈(MARZ)의 이유있는 기부


“지난해 처음으로 1천만 원을 기부하고 난 뒤, 최근 1년 동안 제가 나눈 것보다 더 큰 얻음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놀라울 정도로 큰 행복을 느꼈거든요. 사업을 유지하면서 제 사업의 존재감이나 명분 같은 걸 느끼지 못한 시기가 있었는데, 작년 기부금 전달 후에 사업을 잘 유지해서 더 많은 분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또 한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마즈(MARZ) 김지연 대표-


<환담 및 기부 소감을 나누는 모습>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부


김지연 대표와 남편 박준호 님은 나눔을 실천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연속성’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소액이어도 꾸준히 기부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전용 통장에 기금을 차곡차곡 쌓으며 바보의나눔에 다시 방문할 날만 기다렸다고 합니다. 나눔에 대한 두 분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현장이었습니다.


“첫 번째 전달식 때보다 오히려 오늘 감사한 마음이 커요. 저희 둘 다 기금의 액수에 연연하기보단 좋은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를 하고 싶은 바램이 있었는데, 올해도 그 바램을 이룰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박준호 님-


기부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행복을 알게 되어 기쁘다는 김지연 대표와 남편 박준호 님. 요즘 두 분은 마즈처럼 소상공인이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노력하는 업체를 알게 되면 소소한 재미와 마음의 풍요를 느낀다고 합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선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즈(MARZ)에 감사드리며, 바보의나눔도 수많은 소외 이웃에게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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