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서울대교구 목동성당은 1972년 6월 14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본당 설립 5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기념하며 목동성당에서는 <엘리야의 빵조각> 모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엘리야의 빵조각>은 성경 속에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선구적 예언자였던 엘리야에게 시렙타 과부가 마지막 남은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나눠주니, 오랫동안 밀가루와 기름이 마르지 않는 기적이 찾아왔다는 내용입니다. 목동성당은 이처럼 모자란 것을 나누는 봉헌 정신을 통해 더 큰 행복과 기쁨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모금 캠페인의 이름을 <엘리야의 빵조각>이라고 정했다고 합니다.
이 특별한 모금은 지난 2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했고, 많은 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77,270,250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지난 6월 28일, 정성으로 모인 기금을 바보의나눔 ‘자립후’ 캠페인에 전달하기 위해 목동성당 박준영 제피리노 보좌신부님, 노순길 사목회장님, 조승의 사목회 부회장님, 박헌 사목회 재정분과장님이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왼쪽부터 목동성당 사목회부회장 조승의(스콜라스티카), 보좌 박준영(제피리노) 신부, 사목회장 노순길(프란치스코),
사목회 재정분과장 박헌(하상바오로)>
“<엘리야의 빵조각> 모금으로 7,700여만원이라는 큰 금액이 모일 수 있었던 건 성당 내 단체와 개개인이 절약과 절제를 통해 십시일반 정성으로 동참해주신 덕분입니다. 특히, 자모회, 복사단 등의 단체에서 에코백, 티셔츠, 레몬청, 열무김치 등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하는 활동들을 통해 기금 마련을 위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이렇게 많은 금액이 모일 거라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놀랍고 감사합니다.”
-목동성당 보좌 박준영(제피리노) 신부-
<사목회장 노순길(프란치스코),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아우구스티노) 신부>
목동성당은 누구든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성당 로비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기부자의 특별한 사연이나 지향을 적을 수 있도록 메모지도 준비해두었었는데요. 한 신자는 자립 청년을 위한 기도와 함께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모금 현장은 많은 분의 마음을 담은 글귀와 기금으로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어 더 특별했었다고 합니다.

<모금에 참여한 신자들의 기도 글귀>
“혼자서는 기부 참여의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모금 활동에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취지로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선뜻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함께한 만큼 자립 청년들에게도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목동성당 조승의 사목회 부회장-

<목동성당 설립 50주년 기념 <엘리야의 빵조각> 기금 전달판과 기부 증서>
정성으로 모여진 기부금 전액은 바보의나눔 ‘자립후’ 캠페인을 통해 보호종료 후 자립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청년들에게 목동성당의 기부금이 잘 전달되어 작은 희망과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이 함께하겠습니다. 기부를 결정해주신 목동성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주교서울대교구 목동성당은 1972년 6월 14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본당 설립 5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기념하며 목동성당에서는 <엘리야의 빵조각> 모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엘리야의 빵조각>은 성경 속에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선구적 예언자였던 엘리야에게 시렙타 과부가 마지막 남은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나눠주니, 오랫동안 밀가루와 기름이 마르지 않는 기적이 찾아왔다는 내용입니다. 목동성당은 이처럼 모자란 것을 나누는 봉헌 정신을 통해 더 큰 행복과 기쁨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모금 캠페인의 이름을 <엘리야의 빵조각>이라고 정했다고 합니다.
이 특별한 모금은 지난 2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했고, 많은 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77,270,250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지난 6월 28일, 정성으로 모인 기금을 바보의나눔 ‘자립후’ 캠페인에 전달하기 위해 목동성당 박준영 제피리노 보좌신부님, 노순길 사목회장님, 조승의 사목회 부회장님, 박헌 사목회 재정분과장님이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왼쪽부터 목동성당 사목회부회장 조승의(스콜라스티카), 보좌 박준영(제피리노) 신부, 사목회장 노순길(프란치스코),
사목회 재정분과장 박헌(하상바오로)>
-목동성당 보좌 박준영(제피리노) 신부-
목동성당은 누구든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성당 로비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기부자의 특별한 사연이나 지향을 적을 수 있도록 메모지도 준비해두었었는데요. 한 신자는 자립 청년을 위한 기도와 함께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모금 현장은 많은 분의 마음을 담은 글귀와 기금으로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어 더 특별했었다고 합니다.
<모금에 참여한 신자들의 기도 글귀>
-목동성당 조승의 사목회 부회장-
<목동성당 설립 50주년 기념 <엘리야의 빵조각> 기금 전달판과 기부 증서>
정성으로 모여진 기부금 전액은 바보의나눔 ‘자립후’ 캠페인을 통해 보호종료 후 자립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청년들에게 목동성당의 기부금이 잘 전달되어 작은 희망과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이 함께하겠습니다. 기부를 결정해주신 목동성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