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탈스위스코리아(주) 물품 기부 전달식>
쌀쌀해진 날씨에 아침, 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 바보의나눔에 따뜻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에서 천연 화장품 세트 3,600개 그리고 단품 2,000여개(물품 환가액 8천6백여만원)를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해주신 물품은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되었는데요.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본부와 지부 6곳, 산하시설 11곳의 미혼모 시설, 입양관련 단체, 시니어클럽 등에 배분 되었습니다.

<바보의나눔에 방문해주신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이희석 이사님과 노석인 지사장님>
10월 21일, 토탈스위스코리아(주) 노석인 지사장님과 이희석 이사님께서는 어떻게 기부를 하게 되었는지 직접 들려주시기 위해 바보의나눔에 방문해주셨습니다.
본사가 있는 대만에서는 여러 번 기부를 해왔는데, 한국 지사가 설립 된 후 한국에서는 아직 물품기부를 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토탈스위스(주) 대표 왕웬친 회장님께서 새로운 지사가 설립된 한국 지사에 기부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주셨다고 해요. 기부할 단체를 알아보다가 직원분 중에 바보의나눔 정기기부자님이 계셨고, 그 분의 소개로 바보의나눔을 알게되셨다고 합니다. (소개해주신 정기기부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품을 전달받은 동방사회복지회의 담당자는
“패키지도 너무 정성스럽고 좋은 화장품을 기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화장품을 전달 받으시는 분들께서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감사의 인사 꼭 전하고 싶습니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왼쪽부터 토탈스위스코리아(주) 노석인 지사장,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을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토탈스위스코리아(주)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기부활동을 더욱 확대해 갈 토탈스위스코리아(주)가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시길, 바보의나눔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물품 기부 전달식>
쌀쌀해진 날씨에 아침, 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 바보의나눔에 따뜻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에서 천연 화장품 세트 3,600개 그리고 단품 2,000여개(물품 환가액 8천6백여만원)를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해주신 물품은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되었는데요.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본부와 지부 6곳, 산하시설 11곳의 미혼모 시설, 입양관련 단체, 시니어클럽 등에 배분 되었습니다.
<바보의나눔에 방문해주신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이희석 이사님과 노석인 지사장님>
10월 21일, 토탈스위스코리아(주) 노석인 지사장님과 이희석 이사님께서는 어떻게 기부를 하게 되었는지 직접 들려주시기 위해 바보의나눔에 방문해주셨습니다.
본사가 있는 대만에서는 여러 번 기부를 해왔는데, 한국 지사가 설립 된 후 한국에서는 아직 물품기부를 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토탈스위스(주) 대표 왕웬친 회장님께서 새로운 지사가 설립된 한국 지사에 기부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주셨다고 해요. 기부할 단체를 알아보다가 직원분 중에 바보의나눔 정기기부자님이 계셨고, 그 분의 소개로 바보의나눔을 알게되셨다고 합니다. (소개해주신 정기기부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품을 전달받은 동방사회복지회의 담당자는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왼쪽부터 토탈스위스코리아(주) 노석인 지사장,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을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토탈스위스코리아(주)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기부활동을 더욱 확대해 갈 토탈스위스코리아(주)가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시길, 바보의나눔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