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형편 때문에 자유롭게 꿈꾸고 경험해 볼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을 응원하는<꿈담은별>캠페인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해 주신 기부자님의 반짝반짝 빛나는 기부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시켜 드리는 <꿈담은별> 기부자는 ‘제이웨이’입니다.
제이웨이는 서정원, 김현정 님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판촉물 종합 쇼핑몰(www.jwaygift.com)입니다.
2019년 7월의 기부를 시작으로 바보나눔터 233호점이 되어 주셨고, 매월 정기기부 이외에도 수시로 나눔을 더해 주시다가 이번 <꿈담은별> 캠페인에도 따뜻한 나눔을 보내주셨어요.

<제이웨이를 운영하는 김현정, 서정원 부부>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자 희망, 사랑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멋진 꿈을 키울 수 있게 응원합니다.
저는 다양한 방면에 관심이 많고 배우고 싶은게 많았는데,
경제적인 이유로 배우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살았습니다.
그런 감정을 겪지 않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 제이웨이 서정원 님 –
<꿈담은별> 캠페인은 바로 이런 마음을 담은 캠페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은데, 경제적인 이유로 배우고 싶다는 말 조차 꺼내지 못하고, 내가 재능이 있는지 한 번이라도 해 봐야 알 수 있는데, 그 한 번을 시작하지 못해 꿈조차 가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간직해요! 꿈담은별!”
– 제이웨이 –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싶어 <꿈담은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제이웨이 서정원, 김현정 님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거나, 잃지 말고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밤하늘이 어두워질 수록 더 빛나는 별처럼 힘든 시기가 온다해도 우리의 응원에 힘입어 아이들이 한걸음씩, 한걸음씩 꿈에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이죠.
그리고 다른 분들께도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셨어요.
“아이들을 응원하고,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또 현재 사정상 함께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요.
그 따뜻한 마음 잊지 마시고 간직하시다가 본인의 작은 꿈도 이루시고,
아이들의 꿈도 이룰 수 있게 정성껏 도움 주셨으면 합니다. “
– 제이웨이 서정원 님 –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단체에 후원하고, 후원금도 늘리고 싶습니다.”
– 제이웨이 서정원 님 –
코로나19로 판촉물 판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눔을 줄이기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더 많이 하고 싶다는 서정원 님의 말씀을 듣고, 서정원 님이 바라는 따뜻한 세상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한 미소로 힘있는 말씀을 전해주신 제이웨이의 기부스토리를 보고 많은 분들이 <꿈담은별>에 동참해 주시리라 믿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제이웨이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제이웨이 서정원, 김현정 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꿈담은별>은 여러분의 ‘반짝반짝 빛나는 응원’을 기다립니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자유롭게 꿈꾸고 경험해 볼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을 응원하는<꿈담은별>캠페인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해 주신 기부자님의 반짝반짝 빛나는 기부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시켜 드리는 <꿈담은별> 기부자는 ‘제이웨이’입니다.
제이웨이는 서정원, 김현정 님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판촉물 종합 쇼핑몰(www.jwaygift.com)입니다.
2019년 7월의 기부를 시작으로 바보나눔터 233호점이 되어 주셨고, 매월 정기기부 이외에도 수시로 나눔을 더해 주시다가 이번 <꿈담은별> 캠페인에도 따뜻한 나눔을 보내주셨어요.
<제이웨이를 운영하는 김현정, 서정원 부부>
<꿈담은별> 캠페인은 바로 이런 마음을 담은 캠페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은데, 경제적인 이유로 배우고 싶다는 말 조차 꺼내지 못하고, 내가 재능이 있는지 한 번이라도 해 봐야 알 수 있는데, 그 한 번을 시작하지 못해 꿈조차 가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 제이웨이 –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싶어 <꿈담은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제이웨이 서정원, 김현정 님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거나, 잃지 말고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밤하늘이 어두워질 수록 더 빛나는 별처럼 힘든 시기가 온다해도 우리의 응원에 힘입어 아이들이 한걸음씩, 한걸음씩 꿈에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이죠.
그리고 다른 분들께도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셨어요.
“아이들을 응원하고,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또 현재 사정상 함께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요.
그 따뜻한 마음 잊지 마시고 간직하시다가 본인의 작은 꿈도 이루시고,
아이들의 꿈도 이룰 수 있게 정성껏 도움 주셨으면 합니다. “
– 제이웨이 서정원 님 –
코로나19로 판촉물 판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눔을 줄이기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더 많이 하고 싶다는 서정원 님의 말씀을 듣고, 서정원 님이 바라는 따뜻한 세상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한 미소로 힘있는 말씀을 전해주신 제이웨이의 기부스토리를 보고 많은 분들이 <꿈담은별>에 동참해 주시리라 믿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제이웨이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바보의나눔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제이웨이 서정원, 김현정 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꿈담은별>은 여러분의 ‘반짝반짝 빛나는 응원’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