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일부터 9월 30일 총 90일 동안 온라인(e-store36.5, 오픈마켓 11번가), 오프라인(농협창동 하나로마트 공감마켓 정)에서는 3대 종단(가톨릭, 개신교, 불교)이 진행한 ‘바이소셜 모두를 위한 경제, 나눔 또 하나의 섬김(이하 ‘바이소셜x모나섬’)’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3대 종단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면, 기업들은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을 돕는데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바이소셜x모나섬 캠페인 홍보 포스터>
34개 기업의 수익금 중 일부인 6,239,975원과 4개 기업의 14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기 위해 22일(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업성장팀 강윤정 팀장님과 김남일 과장님이 바보의나눔 사무국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바이소셜x모나섬’ 캠페인은 종교계가 사회적기업을 응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올해 처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첫 진행인 만큼 어려움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여러 기업이 모여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합니다.

<캠페인 진행 소감을 전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업성장팀 강윤정 팀장과 김남일 과장>
“코로나19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업들이 선뜻 참여해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적기업이 알려지고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업성장팀 강윤정 팀장 –
2021년 7월 2일부터 9월 30일 총 90일 동안 온라인(e-store36.5, 오픈마켓 11번가), 오프라인(농협창동 하나로마트 공감마켓 정)에서는 3대 종단(가톨릭, 개신교, 불교)이 진행한 ‘바이소셜 모두를 위한 경제, 나눔 또 하나의 섬김(이하 ‘바이소셜x모나섬’)’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3대 종단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면, 기업들은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을 돕는데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바이소셜x모나섬 캠페인 홍보 포스터>
34개 기업의 수익금 중 일부인 6,239,975원과 4개 기업의 14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기 위해 22일(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업성장팀 강윤정 팀장님과 김남일 과장님이 바보의나눔 사무국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바이소셜x모나섬’ 캠페인은 종교계가 사회적기업을 응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올해 처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첫 진행인 만큼 어려움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여러 기업이 모여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합니다.
<캠페인 진행 소감을 전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업성장팀 강윤정 팀장과 김남일 과장>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업성장팀 강윤정 팀장 –대화를 나누면서 캠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라고 표현해 주셨어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내년에도 캠페인이 진행되어 기부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이소셜x모나섬 캠페인 기금전달식>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님 –
기부금과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 쉼터인 영등포쪽방 도우미 봉사회, 카리타스 쉼터, 포항위기가정지원센터 무료급식소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를 위해 서로 다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전해 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