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2018-07-31


사랑하는 딸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딸바보의 육아일기’ 


너를 처음 만난 날, 아빠는 기적을 만난 것 같았다 ?
아장 아장 첫 걸음마를 했을 때
목마를 태우고 동물월에 갔을 때
그리고 처음으로 네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얼마나 감사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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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네가 중학교에 입학할 때가 되고,
아빠는 벌써 주름이 많이 생겼네.
팍팍한 일상이지만, 널 위해서라면 고된 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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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복을 어렵게 마련했지
건강하게 커 준 너에게 고맙고,
중학교에서 새롭게 시작할 너의 모습에
아빠는 벌써부터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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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얼마 전 눈이 잘 보이지 않아 병원에 갔었어.
운전을 못한다는 의사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냥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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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수술할 수 없다는 말을..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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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빠는 앞으로 너를 내 눈에 담을 수 없을까..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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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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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만 하면 볼 수 있는 데도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세상의 빛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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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실명위기에 처한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그림은 ‘키큰나무’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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