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분들과 기업에서 바보의나눔으로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셨습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CMS,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등을 통해 총 20,028,147,999원의 기금이 모금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0년을 맞이하며 간단히 정리한 ‘한눈에 보는 2019년 바보의나눔 – 모금편’ 함께 보시죠!
1. 개인 기부
2019년 한 해 동안 개인 기부자께서 보내주신 기부금은 6,222,395,002원이며 그 중 정기기부는 33억여 원, 일시기부는 28억 7천여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매월 일정금액을 CMS,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등으로 보내주시는 정기기부자는 19,827명으로 1명의 기부자 당 월 평균 기부금은 14,000원으로 나왔습니다. 비정기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일시기부자는 6,455명이며, 총 26,282명의 정기, 일시 기부자께서 십시일반의 힘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보나눔터, 모금캠페인, 연계모금, 현물기부 제외)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개인사업가, 매년 1억여원을 기부하는 자매, 가족과 사별 후 유산의 일부를 기부한 부부, 평생 어렵게 사시면서 틈틈히 모은 돈 400만원을 들고 찾아오신 어머니, 인세를 기부해 주신 작가님, 홍보대사 김연아 팬연합의 생일 기념 기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기부해 주신 큰별 최태성 선생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모은 아이들의 저금통 기부, 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 기부이야기에 소개하지 못했지만 다양한 사연으로 따뜻하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님이 계시기에 바보의나눔이 2020년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기업기부
2019년에는 227곳의 기업에서 35억여 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두산그룹과 임직원의 기부, 재단이 설립된 2010년부터 매년 기금을 전달해 주시는 경동제약, 재단의 다양한 모금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 주신 비아다빈치, 임직원과 매칭그랜트 기부를 실천하는 삼성물산과 롯데비피화학, 창립기념일 이벤트로 기부이벤트를 기획한 인터파크와 아이마켓 코리아 임직원, 홍보대사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 백(끌로에)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기업의 기부도 끊이지 않고 이어졌던 한 해였습니다.
3. 현물 및 부동산 기부
바보의나눔은 현금기부뿐 아니라 현물(물품)기부도 받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현물기부로 총 41건, 866,480,157원이 접수되었습니다.
39개 기업과 2명의 개인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동의류부터 성인의류, 신발, 주방용품,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각 물품의 특성과 기부자 의사에 따라 모든 물품은 적절한 곳으로 배분되어 따뜻한 의류가 필요했던 노숙인, 유아기 성장에 맞는 예쁜 새 옷, 장학기금을 포함한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물품, 생계의 어려움으로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할 수 없었던 미혼모를 위한 색조 화장품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2019년에는 33년간 살던 자택을 기부해 주신 독지가가 계셨고, 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에 쓰여지길 희망하셨습니다. 이에 바보의나눔은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세대재단에 무상임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2020년부터 3년간 비영리 협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2019년 현물기부 기업>
거상유통 경동제약 다림바이오텍 더비코 덤브스트럭 두리화장품 드림에프
맥스(MAX) 밀리밀 브이에스인터내셔널 삼천당제약 세다 쉬즈홈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신아코리아 아폴로 에스트라 에이제이 에이지에스
에포드 엔코맥 엠에스씨네트웍스 엠큐네트웍스 율상 이에이치 인터내셔날
이연제약 제범 구름바이에이치 캄미어패럴 코리아나화장품 평화이즈 헤븐잇
<현물기부 관련 기부이야기 – 자세히 보기>
여성 알코올 회복자들에게 희망을! 라우들리 (2019년 2월 22일)
4. 바보나눔터
식당, 병원, 학원 등 중소상공인을 위한 모금사업 ‘바보나눔터’로 2019년 한 해 동안 56곳이 신규 가입되었습니다. 외식업체 18곳, 판매업체 12곳, 서비스업체 12곳, 의료업체 8곳, 제조업체 5곳, 교육업체 1곳이며, 2017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등록된 바보나눔터는 총 250곳입니다.
251곳의 바보나눔터에서 보내주신 기부금은 1억 3천여만원이며, 1곳 당 월 평균 4만5천원씩 기부해 주셨습니다.
<바보나눔터 200호점 돌파 기부이야기 – 자세히 보기>
바보나눔터 200호점 트리커피를 소개합니다 (2019년 3월 13일)
5. 모금캠페인
2019년에는 3개의 모금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다 홍보대사와 함께 한 ‘오뚝이엄마의 우뚝서기’로 75,823,317원이 모금되었고, 이윤지 홍보대사와 함께 한 ‘우리 엄마’로 90,548,700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여성가장과 가족을 돕기 위해 가수 겸 배우 수지 님부터 고사리 손으로 용돈을 모아 기부한 대건유치원 아동들, 천주교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AESTUS 성가단의 연주회 수익금 기부까지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 두 캠페인으로 모인 모금액은 전액 바보의나눔 여성가장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생계의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여성가장과 가족에게 전달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 주고자 하셨던 김수환 추기경의 마음을 이어가는 ‘0216 이음’ 캠페인도 진행되어 총 31,619,986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선종10주년을 앞두고 진행된 세 번째 ‘0216 이음’캠페인 모금액은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해 라파엘클리닉과 희망의친구들에 전달되었고, 선종 11주년을 앞두고 진행된 네 번째 ‘0216 이음’ 캠페인 모금액은 전액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남부희망케어센터, 창신동쪽방상담소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6. 연계모금
바보의나눔은 3개의 매체와 연계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는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연계 모금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에서 발행하는 서울 주보와 함께 진행하는 ‘사랑의 손길’입니다. 월 1회 서울 주보 지면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내외 가톨릭 사회복지단체 12곳을 소개하였고, 지난 1년간 8억 5천여만 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이에 1곳당 평균 7천여만원이 지원되어 시설의 재정난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연계 모금은 MBC와 함께 진행하는 ‘나누면 행복’입니다. MBC에서 수요일 밤 12시 35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가난, 질병의 굴레에 갇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모금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29명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소개하였고 3억 6천여만 원이 ARS와 무통장입금을 통해 모금되었습니다. 1사연당 평균 1천2백여만원이 치료비, 생계비로 지원되었습니다.
세 번째 연계 모금은 CPBC 라디오와 함께 진행하는 ‘아름다운사랑 아름다운나눔’입니다. CPBC 라디오에서 토, 일요일 12시에 방송되며 어려운 이웃을 취재하여 사연을 소개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1억 9천여만 원이 모금되었고 1사연 당 평균 380여만원이 전달되었습니다.
이상으로 ‘한눈에 보는 2019년 바보의나눔 – 모금편’을 마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어 주신 기부자와 기부기업의 특별한 기부이야기는 ‘이야기-기부이야기’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으며, 2019년 바보의나눔 살림살이는 외부회계감사를 마친 2020년 4월에 ‘2019년 재정보고’를 통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부이야기] 바로가기
[투명한 바보] 바로가기
매해 커지는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의 크기보다 기부자님의 마음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는 바보의나눔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19년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분들과 기업에서 바보의나눔으로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셨습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CMS,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등을 통해 총 20,028,147,999원의 기금이 모금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0년을 맞이하며 간단히 정리한 ‘한눈에 보는 2019년 바보의나눔 – 모금편’ 함께 보시죠!
1. 개인 기부
2019년 한 해 동안 개인 기부자께서 보내주신 기부금은 6,222,395,002원이며 그 중 정기기부는 33억여 원, 일시기부는 28억 7천여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매월 일정금액을 CMS,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등으로 보내주시는 정기기부자는 19,827명으로 1명의 기부자 당 월 평균 기부금은 14,000원으로 나왔습니다. 비정기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일시기부자는 6,455명이며, 총 26,282명의 정기, 일시 기부자께서 십시일반의 힘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보나눔터, 모금캠페인, 연계모금, 현물기부 제외)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개인사업가, 매년 1억여원을 기부하는 자매, 가족과 사별 후 유산의 일부를 기부한 부부, 평생 어렵게 사시면서 틈틈히 모은 돈 400만원을 들고 찾아오신 어머니, 인세를 기부해 주신 작가님, 홍보대사 김연아 팬연합의 생일 기념 기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기부해 주신 큰별 최태성 선생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모은 아이들의 저금통 기부, 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 기부이야기에 소개하지 못했지만 다양한 사연으로 따뜻하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님이 계시기에 바보의나눔이 2020년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기업기부
2019년에는 227곳의 기업에서 35억여 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두산그룹과 임직원의 기부, 재단이 설립된 2010년부터 매년 기금을 전달해 주시는 경동제약, 재단의 다양한 모금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 주신 비아다빈치, 임직원과 매칭그랜트 기부를 실천하는 삼성물산과 롯데비피화학, 창립기념일 이벤트로 기부이벤트를 기획한 인터파크와 아이마켓 코리아 임직원, 홍보대사 김연아 스페셜 에디션 백(끌로에)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기업의 기부도 끊이지 않고 이어졌던 한 해였습니다.
3. 현물 및 부동산 기부
바보의나눔은 현금기부뿐 아니라 현물(물품)기부도 받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현물기부로 총 41건, 866,480,157원이 접수되었습니다.
39개 기업과 2명의 개인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동의류부터 성인의류, 신발, 주방용품,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각 물품의 특성과 기부자 의사에 따라 모든 물품은 적절한 곳으로 배분되어 따뜻한 의류가 필요했던 노숙인, 유아기 성장에 맞는 예쁜 새 옷, 장학기금을 포함한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물품, 생계의 어려움으로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할 수 없었던 미혼모를 위한 색조 화장품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2019년에는 33년간 살던 자택을 기부해 주신 독지가가 계셨고, 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에 쓰여지길 희망하셨습니다. 이에 바보의나눔은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세대재단에 무상임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2020년부터 3년간 비영리 협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2019년 현물기부 기업>
거상유통 경동제약 다림바이오텍 더비코 덤브스트럭 두리화장품 드림에프
맥스(MAX) 밀리밀 브이에스인터내셔널 삼천당제약 세다 쉬즈홈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신아코리아 아폴로 에스트라 에이제이 에이지에스
에포드 엔코맥 엠에스씨네트웍스 엠큐네트웍스 율상 이에이치 인터내셔날
이연제약 제범 구름바이에이치 캄미어패럴 코리아나화장품 평화이즈 헤븐잇
<현물기부 관련 기부이야기 – 자세히 보기>
여성 알코올 회복자들에게 희망을! 라우들리 (2019년 2월 22일)
4. 바보나눔터
식당, 병원, 학원 등 중소상공인을 위한 모금사업 ‘바보나눔터’로 2019년 한 해 동안 56곳이 신규 가입되었습니다. 외식업체 18곳, 판매업체 12곳, 서비스업체 12곳, 의료업체 8곳, 제조업체 5곳, 교육업체 1곳이며, 2017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등록된 바보나눔터는 총 250곳입니다.
251곳의 바보나눔터에서 보내주신 기부금은 1억 3천여만원이며, 1곳 당 월 평균 4만5천원씩 기부해 주셨습니다.
<바보나눔터 200호점 돌파 기부이야기 – 자세히 보기>
바보나눔터 200호점 트리커피를 소개합니다 (2019년 3월 13일)
5. 모금캠페인
2019년에는 3개의 모금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다 홍보대사와 함께 한 ‘오뚝이엄마의 우뚝서기’로 75,823,317원이 모금되었고, 이윤지 홍보대사와 함께 한 ‘우리 엄마’로 90,548,700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여성가장과 가족을 돕기 위해 가수 겸 배우 수지 님부터 고사리 손으로 용돈을 모아 기부한 대건유치원 아동들, 천주교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AESTUS 성가단의 연주회 수익금 기부까지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 두 캠페인으로 모인 모금액은 전액 바보의나눔 여성가장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생계의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여성가장과 가족에게 전달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 주고자 하셨던 김수환 추기경의 마음을 이어가는 ‘0216 이음’ 캠페인도 진행되어 총 31,619,986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선종10주년을 앞두고 진행된 세 번째 ‘0216 이음’캠페인 모금액은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해 라파엘클리닉과 희망의친구들에 전달되었고, 선종 11주년을 앞두고 진행된 네 번째 ‘0216 이음’ 캠페인 모금액은 전액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남부희망케어센터, 창신동쪽방상담소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6. 연계모금
바보의나눔은 3개의 매체와 연계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는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연계 모금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에서 발행하는 서울 주보와 함께 진행하는 ‘사랑의 손길’입니다. 월 1회 서울 주보 지면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내외 가톨릭 사회복지단체 12곳을 소개하였고, 지난 1년간 8억 5천여만 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이에 1곳당 평균 7천여만원이 지원되어 시설의 재정난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연계 모금은 MBC와 함께 진행하는 ‘나누면 행복’입니다. MBC에서 수요일 밤 12시 35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가난, 질병의 굴레에 갇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모금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29명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소개하였고 3억 6천여만 원이 ARS와 무통장입금을 통해 모금되었습니다. 1사연당 평균 1천2백여만원이 치료비, 생계비로 지원되었습니다.
세 번째 연계 모금은 CPBC 라디오와 함께 진행하는 ‘아름다운사랑 아름다운나눔’입니다. CPBC 라디오에서 토, 일요일 12시에 방송되며 어려운 이웃을 취재하여 사연을 소개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1억 9천여만 원이 모금되었고 1사연 당 평균 380여만원이 전달되었습니다.
이상으로 ‘한눈에 보는 2019년 바보의나눔 – 모금편’을 마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어 주신 기부자와 기부기업의 특별한 기부이야기는 ‘이야기-기부이야기’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으며, 2019년 바보의나눔 살림살이는 외부회계감사를 마친 2020년 4월에 ‘2019년 재정보고’를 통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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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커지는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의 크기보다 기부자님의 마음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는 바보의나눔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