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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이주배경아동은 우리의 이웃입니다.

우리의 이웃주민, 이주민이 아프면 당연히 병원에 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이주배경아동은 우리의 이웃입니다.

우리의 이웃주민, 이주민이 아프면 당연히 병원에 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아프면 병원에 가는 사람들 

vs 아파도 참아야 하는 사람들

여러분은 독감에 걸리면 어떻게 하나요? 

더 큰 병이 되지 않기 위해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약을 처방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023 건강보험통계’(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인의 의료이용횟수는 18.0회로 OECD 평균인 6.7회의 두 배가 넘습니다.

예약 없이도 동네의 의원을 방문해 전문의 진료를 볼 수 있고, 국민건강보험 덕분에 가벼운 질환으로 병원에 갈 때 환자가 내는 돈은 몇 천원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하지만 한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병원에 가고,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파도 참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는 사람들 vs 아파도 참아야 하는 사람들

여러분은 독감에 걸리면 어떻게 하나요? 

더 큰 병이 되지 않기 위해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약을 처방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023 건강보험통계’(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인의 의료이용횟수는 18.0회로 OECD 평균인 6.7회의 두 배가 넘습니다.

예약 없이도 동네의 의원을 방문해 전문의 진료를 볼 수 있고, 

국민건강보험 덕분에 가벼운 질환으로 병원에 갈 때 환자가 내는 돈은 몇 천원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하지만 한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병원에 가고,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파도 참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주배경아동 아민 (10세, 네팔계 이주배경아동)

아플 때 바로 병원에 가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어요. 학교도 친구들도 다 여기 있어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병원에 갈 수 없으니까 아프지 말라고 해요. 돈이 많이 든다고요.

얼마 전 감기가 너무 심해서 숨 쉬기도 힘들었는데, 엄마는 “조금만 더 지켜보자”면서 며칠 동안 집에서만 있었어요. 결국 상태가 더 나빠져 응급실에 갔는데, 계산서를 보고 엄마가 한참 말을 못 하셨어요.

저는 아플 때 바로 병원에 가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저도 아프면 바로 치료받고 학교에 돌아가고 싶어요.

 이주노동자 - 아지즈(28세, 우즈베키스탄, 금속 공장 노동자)

손목 통증보다 무서운 ‘치료비’, 

결국 저는 미등록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가족들을 위해 한국에 왔어요. 일을 하다가 손을 크게 다쳤어요. 사장님이 건강보험을 안 들어줘서 병원에 갈 수가 없었어요.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일했는데, 결국 더 이상 공장 일을 할 수 없게 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어요. 가족들은 저만 보고 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주여성 - 린(26세, 베트남, 임신 7개월)

출산의 고통보다 병원비가 두렵습니다


저는 남편을 따라 한국에 왔어요. 한국말이 아직 부족하지만, 아이가 생긴 뒤로는 더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임신하고 나서 제일 걱정되는 건 ‘언어’보다 ‘병원비’예요.

남편 월급에서 생활비 빼면 여유가 없어서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을 수가 없어요. 아기가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닐까 늘 불안해요. 출산은 더 큰 돈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진통이 오면 집에서 낳아야 할 것 같은데, 괜찮을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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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에 대한 진실

오해1.
"건강보험제도가 있는데, 가입만 하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

<진실>

제도는 있지만 많은 이주민에게는 닿지 않습니다.

고용주 미신고, 불안정한 체류 신분, 번역·공증 비용 같은 현실적 장벽 때문에
보험 가입 자체가 불가능한 이들이 많습니다.

그 결과, 단순한 감기 하나도 보험료가 없어 수십만 원의 부담이 됩니다.

오해2.
"아프면 누구나 병원은 갈 수 있잖아요."
🔍

<진실>

이주민에게 병원 문은 열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닫혀 있습니다.

신고될까 두려워 숨고, 언어·절차를 몰라 멈추어 있다가,

통증이 참을 수 없는 순간에야 응급실로 향합니다.

그때면 이미 상태가 악화돼 치료비는 더욱 폭증합니다.

오해3.
“외국인들이 혜택만 받으려는 것 아닌가요?”
🔍

<진실>

대부분의 이주민은 한국인처럼 매달 보험료를 내고,

연체하면 체류 연장 제한, 고용 유지 불가 등 한국인보다 더 큰 위험을 떠안습니다.

문제는 ‘무임승차’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잡아줄 사람조차 없다는 사실입니다.

바보의나눔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우리의 이웃주민, 이주민을 위해 바보의나눔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위프렌즈, 라파엘클리닉, 여의도성모병원 등과 함께 무료진료소 운영, 치료비 지원, 이주 산모 산전검사,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지원까지 폭넓게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바보의나눔의 약속입니다. 

의료 사각지대 이주민 지원 모금캠페인 이웃주민을 통해 더 많은 이주민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혐오와 배제가 아닌, 사랑으로 한 사람의 소중한 삶을 지켜주세요.

의료 사각지대 이주민 지원 전용 무통장입금 기부 안내

하나은행 810-100510-05404  (예금주 : 바보의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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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에 대한 진실

오해1.
"건강보험제도가 있는데, 가입만 하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

진실

이주민도 건강보험제도에 가입할 수 있지만
고용주가 건강보험 부담을 피하기 위해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여전히 있고,
불안정한 체류 신분, 번역·공증 비용 같은 현실적 장벽 때문에
보험 가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의 이주민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의료보험이 없기 때문에 단순한 감기 하나를 치료하려 해도
수십만 원의 치료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오해2.
"아프면 누구나 병원은 갈 수 있잖아요."
🔍

진실

이주민이 병원 문을 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도 말이 통하지 않고,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치료를 받을 수 없으며
체류자격이 만료된 경우에는 신고되어 강제추방될 걱정에 숨게 됩니다.
통증이 참을 수 없는 순간에야 응급실로 향합니다.
그때면 이미 상태가 악화돼 치료비는 더욱 폭증합니다.

오해3.
“외국인들이 혜택만 받으려는 것 아닌가요?”
🔍

진실

대부분의 이주민은 건강보험제도에 가입되어
내국인처럼 매달 보험료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월급으로 생활하는 이주민에게
건강보험료는 큰 부담이며, 연체하면 체류 연장 제한, 고용 유지 불가 등
한국인보다 더 큰 위험을 떠안습니다.

바보의나눔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우리의 이웃주민, 이주민을 위해 바보의나눔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위프렌즈, 라파엘클리닉, 여의도성모병원 등과 함께 무료진료소 운영, 치료비 지원, 이주 산모 산전검사,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지원까지 폭넓게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바보의나눔의 약속입니다. 

미등록 산모 산전 검사,

긴급 분만 등 출산 지원

이주배경아동 필수 예방접종,

치료, 장애진단 등 지원

미등록 산모 산전 검사,

긴급 분만 등 출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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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이주민 지원 모금캠페인 이웃주민을 통해

더 많은 이주민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혐오와 배제가 아닌, 사랑으로 한 사람의 소중한 삶을 지켜주세요.

의료 사각지대 이주민 지원 전용 무통장입금 기부 안내

하나은행 810-100510-05404  (예금주 : 바보의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