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세스코, 바보의나눔과 미얀마 난민캠프 6억 원 지원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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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가운데에서 왼쪽)가 태국 매솟지역 미얀마 난민캠프 보건·위생 지원사업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바보의나눔 제공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함께 태국 내 미얀마 난민캠프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세스코는 바보의나눔 지정기탁을 통해 매년 1억 2,000만 원을 지원하며, 바보의나눔은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과 태국 카리타스 산하 COERR과 협력해 현지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대상은 태국 북서부 매솟 지역의 매라(Mae La) 지구로, 미얀마 난민과 인근 태국인 등 약 4만 4,0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캠프 내 하루 평균 약 5톤의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분리수거함 설치, 재활용품 선별, 폐수 정화 등을 지원하고,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3R(줄이기·재사용·재활용)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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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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