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셰프(왼쪽)와 김인권 상임이사 신부가 바보나눔터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보의나눔 제공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임태훈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중식당 ‘도량’을 통해 상공인 기부 캠페인 ‘바보나눔터’에 가입했다. 임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 '도량'은 바보나눔터 707호점으로 이름을 올리며 수익 일부를 나눔에 활용하기로 했다.
임 셰프는 앞서 지난 7월에도 짬뽕 밀키트 판매 수익금 가운데 3000만 원을 바보의나눔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마련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임 셰프는 “제가 운영하는 도량을 통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큰 결심이라기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바보나눔터 참여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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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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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셰프(왼쪽)와 김인권 상임이사 신부가 바보나눔터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보의나눔 제공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임태훈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중식당 ‘도량’을 통해 상공인 기부 캠페인 ‘바보나눔터’에 가입했다. 임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 '도량'은 바보나눔터 707호점으로 이름을 올리며 수익 일부를 나눔에 활용하기로 했다.
임 셰프는 앞서 지난 7월에도 짬뽕 밀키트 판매 수익금 가운데 3000만 원을 바보의나눔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마련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임 셰프는 “제가 운영하는 도량을 통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큰 결심이라기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바보나눔터 참여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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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