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조 요정, 가수 바다 님이 바보의나눔 홍보대사가 되셨어요!!
<(재)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님과 가수 바다 님>
<가수 바다 홍보대사 위촉패>
지난 8월 30일 2016 바보의나눔 베이스볼 데이에 애국가 제창과 시구로 인연을 맺은 가수 바다님께 재단의 홍보대사가 되어 나눔을 널리 알려달라는 요청을 드렸는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흔쾌히 승락해 주셨답니다!
<바보의나눔 로고를 붙이고 시구를 하는 바다 홍보대사님>
27일(화)에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되었는데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바다님의 기운은 어찌나 청량하던지요~ 위촉식이 진행되는 내내 함께 한 분들 모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바다 님은 바보의나눔 홍보대사직을 수락하기 전에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사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유업을 잇는 바보의나눔 재단에서 홍보대사를 해 달라고 요청을 받았을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제가 이렇게 중요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혹시나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쉽게 결정하기는 어려웠어요. 여러 번 생각한 끝에 용기를 내서 함께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이 하실 때까지 저에게 맡겨진 역할을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가수 바다
이런 고민에 (재)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님이 힘을 실어 주셨어요.
“바다 씨는 충분히 잘 해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연예인들의 말과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바다 씨를 좋아하는 수많은 분들, 특히 청소년들이 바다 씨의 활동을 보면서 나눔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고 나눔에 동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바보의나눔과 함께 나눔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바다 씨 노래 중 ‘mad’처럼 많은 분들이 나눔에 미칠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 (재)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
<위촉 수락서에 서명하는 모습>
깊은 고민 끝에 함께 해 주신 만큼 더욱 감사한 바다 님과의 동행, 바보의나눔과 바다 홍보대사님의 특급 콜라보 기대해 주세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조 요정, 가수 바다 님이 바보의나눔 홍보대사가 되셨어요!!
지난 8월 30일 2016 바보의나눔 베이스볼 데이에 애국가 제창과 시구로 인연을 맺은 가수 바다님께 재단의 홍보대사가 되어 나눔을 널리 알려달라는 요청을 드렸는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흔쾌히 승락해 주셨답니다!
27일(화)에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되었는데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바다님의 기운은 어찌나 청량하던지요~ 위촉식이 진행되는 내내 함께 한 분들 모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바다 님은 바보의나눔 홍보대사직을 수락하기 전에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사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유업을 잇는 바보의나눔 재단에서 홍보대사를 해 달라고 요청을 받았을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제가 이렇게 중요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혹시나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쉽게 결정하기는 어려웠어요. 여러 번 생각한 끝에 용기를 내서 함께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이 하실 때까지 저에게 맡겨진 역할을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가수 바다
이런 고민에 (재)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님이 힘을 실어 주셨어요.
“바다 씨는 충분히 잘 해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연예인들의 말과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바다 씨를 좋아하는 수많은 분들, 특히 청소년들이 바다 씨의 활동을 보면서 나눔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고 나눔에 동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바보의나눔과 함께 나눔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바다 씨 노래 중 ‘mad’처럼 많은 분들이 나눔에 미칠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 (재)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
깊은 고민 끝에 함께 해 주신 만큼 더욱 감사한 바다 님과의 동행, 바보의나눔과 바다 홍보대사님의 특급 콜라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