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장학재단, '공익·저소득' 대학생 선발... 최대 500만원 지원

2024-03-12

공익 프로젝트 참여 대학생 50명 선발

저소득·복지시설 거주 신입생 20명 지원


서울장학재단이 11일부터 공익 활동에 적극적인 대학생 대상의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과 저소득·복지시설 거주 대학 신입생 대상 '청춘 Start 장학금' 장학생을 각각 선발해 총 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장학생 50명에게 연간 4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학, 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생(휴학생 포함) 중 최근 3년 이내 사회·공익 분야 활동 경험이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재단이 사전 지정한 주제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또 '청춘 Start 장학금'은 두산 임직원들이 마련한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장학금으로, 두산 사회공헌기금 배분기관인 바보의나눔을 통해 2013년부터 장학금 목적으로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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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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